Saturday, July 5, 2025

시즌 3 : 굵기운동 중심으로 한 중간 결산 (EG 140mm 달성!)

 TLDR: 굵기 증대가 충분히 가능하니, 열심히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굵기 정체기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PE(성기확대 운동)를 꽤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올해로 만 21년째가 되었네요. 꾸준히 하지는 못하고, 쉬어가며 진행했기 때문에 편의상 시즌1, 시즌2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 2004년 3월: BPEL 140mm, EG 120mm

  • 2010년 3월: BPEL 172mm, EG 133mm (시즌1 종료)

    • (휴지기 1)

  • 2018년 9월: BPEL 158mm, EG 128mm (시즌2 시작)

  • 2019년 3월: BPEL 171mm, EG 130mm (시즌1 최고점 근접)

  • 2019년 9월: BPEL 185mm, EG 136mm (시즌2 최고점)

그 이후로 꾸준히 운동하지 못하여 2021년 8월 기준으로 BPEL 182mm, EG 132mm 정도로 유지되었습니다. 이 시점을 시즌2 종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컨디셔닝을 위해 가끔 생각날 때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MOD 젤크, Uli, 스퀴즈 등으로 굵기가 더 줄어들지 않도록만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 서브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올해 2월의 일이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동지분들을 보며 약간의 동기부여를 얻었지만, 두 아이를 키우는 가장의 입장에서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부터 동기부여를 가지고 새 루틴을 시작했으며, 특히 한분(닉네임 익명처리)께서 한국 PE의 새 지평을 열었다 싶게, 잘 정리해주신 최신 지식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PE를 오래 해오셨지만 굵기 정체기를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즌 3 루틴 및 상세 설명

시즌 3에서는 매뉴얼 스트레칭, MOD 젤크, Uli+스퀴즈, 소프트클램핑, 에징, 진공펌프를 활용한 루틴을 사용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굵기 증대에 집중한 루틴입니다. 이러한 루틴을 구성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길이와 굵기 모두 정체기 경험: 시즌2에서 BPEL 190mm를 목표로 했으나, 매뉴얼 스트레칭만으로는 한계가 왔음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운동 전후 차이가 없어 결국 운동을 중단했습니다. (집에 오래된 익스텐더가 있지만, 밴드가 삭았고 오래 착용하면 귀두 통증이 심해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즌 4에서는 다른 익스텐더를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2. 굵기 증대 가능성에 대한 확신: 시즌2에서 진행했던 Uli와 스퀴즈의 조합을 통해 굵기 증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스퀴즈를 변형한 방법으로 효과를 크게 보았습니다. (운동 전-후 굵기 5mm 증가, 체액 몰림을 통제한 조건에서 측정)

  3. 가족을 위한 동기: 아내가 둘째를 출산했기 때문에, 굵기 증대를 통해 보상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해당 루틴들을 사용했으며, 운동 순서는 나열된 그대로입니다. 소프트 클램핑까지 전체 운동 시간이 약 30분 정도 되도록 관리했습니다. 이제 각 루틴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루틴별 세부 설명

0) 핫랩 (Hot Wrap): 사실상 거의 하지 않았고, 샤워하는 10분 정도의 따뜻한 물 노출로 대체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핫랩까지 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1) 매뉴얼 스트레칭 I: 흔히 말하는 기본적인 스트레칭입니다. 운동 시작 전 완전 이완(full flaccid) 상태에서 아래로 30초, 앞으로 30초, 위로 30초, 왼쪽으로 30초, 오른쪽으로 30초씩 진행합니다. 번들 스트레칭 등 다른 동작 없이 이것만 수행했습니다. 서서 하거나 앉아서 해도 무방합니다.

2) 매뉴얼 스트레칭 II: 반발기(50-70%) 상태에서 의자에 앉아 진행하는 스트레칭입니다. 그 상태에서 음경을 잡고 시계 방향(오른손) 또는 반시계 방향(왼손)으로 돌려서 아래쪽으로 내립니다. 그러면 음경이 고환과 허벅지 사이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정맥이 압박되어 발기 상태가 훨씬 강해지고 완전 발기에 가깝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한 손으로 귀두를 잡고, 다른 손으로 음경 뿌리 쪽을 밀어 3~5mm 정도 아래 방향으로 더 내려줍니다. 오른손으로 귀두를 잡았을 때는 왼쪽 음경 뿌리가, 왼손으로 귀두를 잡았을 때는 오른쪽 음경 뿌리가 강하게 스트레칭 됩니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한 가지 더, 70% 정도 발기한 상태에서 음경을 밀어 아래 방향을 향하게 하고, 치골 근처의 발기한 해면체를 찾아 반대 손으로 함께 밀어줍니다. 

시간을 정확히 재지는 않지만 모두 합쳐 대략 10분 정도 진행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두 가지 변화가 나타납니다. 첫째, 발기 각도가 약간 아래로 내려옵니다. 이는 음경의 아래쪽을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들이 그만큼 이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저의 경우 눈에 보일 정도로 음경 뿌리가 살짝 아래로 내려가면서 치골과 음경 사이의 피부가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이는 Uli+Squeeze를 할 때 음경 뿌리의 더 깊은 곳을 잡을 수 있게 하여, 해면체의 더 많은 부피에 아래 운동들의 효과를 줄 수 있게 합니다.

3) MOD 젤크 (Modified Jelqing): 변형 젤크라고도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다른 글에서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앞서 2번 운동으로 반발기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된 운동이 아니므로 5~10분 정도 진행하며, 백막의 최대 팽창 상태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반발기가 잘 잡히지 않을 때는 한 손으로 귀두 부분을 잡고 살짝 스트레칭한 상태로, 다른 한 손으로 뿌리 부분을 감싸 쥐는데, 밑동부터 새끼손가락, 약지, 중지, 검지 순서로 감아 올리면서 피를 모은다고 생각하고 케겔과 조합하면 피를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4) Uli + 스퀴즈 (Squeeze): Uli는 80~90% 발기 상태에서 변형 젤크의 손 위치를 위아래로 바꾼 그립입니다. 발기 상태에서 뿌리 부분을 꽉 잡아 혈류를 '과다 충전'하는 느낌으로 진행합니다. 윤활유를 사용하면 뿌리의 더 깊은 부분을 잡거나 발기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립 전에 케겔을 해주면 피를 가득 넣는 것이 더욱 쉬워집니다. 예전 PEGYM에서는 한 번에 10초 정도 하라고 했지만, 그립을 잘 잡으면 한 번에 30초 정도도 가능합니다. 이 그립을 잘 익히면 사실상 소프트 클램프와 다름없는 수준으로 피를 가둬 놓을 수 있으며, 이 그립을 잘해야 아래에서 설명할 스퀴즈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스퀴즈는 한 손으로 Uli를 한 상태에서 다른 한 손으로 귀두 아랫부분을 OK 그립으로 쥐고 압박을 가하는 것입니다. Uli 그립으로 인해 피가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스퀴즈는 해면체를 백막의 한계 이상으로 팽창시키려 하며, 이는 굵기 운동 중 가장 효과적인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선 운동들을 순서대로 해오면 음경이 자극을 오래 받아 발기 상태를 잘 유지하지 않으려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윤활유를 사용하여 어느 정도 자극을 주어 발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Uli 그립으로 피를 몰고, 밑동 부분을 꽉 잡은 상태에서 반대 손으로 귀두 아랫부분을 꽉 쥐는 동작입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손의 손 근육이 모두 필요합니다. 스퀴즈, 말 그대로 '쥐어짜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힘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적당한 힘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시다면, 짜내는 손에 서서히 힘을 주어 백막이 당겨지는 느낌에 더해 조금 더 힘을 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개인차가 있어 각자 본인에게 맞는 강도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10초씩 6번을 1세트로, 잠깐 휴식 후 다시 반복하여 총 10세트 정도 했습니다. Uli 그립으로 밑동을 쥐기 전에 케겔로 혈류를 가득 채우는 것을 잊지 마세요!

5) 스퀴즈 변형을 통한 추가 자극 주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손가락과 손목 근육만으로 조여야 하므로 근육이 금방 지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퀴즈를 더 강하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a) 펄스 (Pulse): 이 운동의 목적은 백막을 한계보다 조금씩 더 늘려가는 것이므로, 지그시 쥐는 방법 외에 순간적으로 강하게 짜주어 백막의 피로도를 더 높여줄 수 있습니다. Uli 그립과 스퀴즈 그립을 모두 가한 상태에서 검지와 중지를 함께 사용하여, 펄스를 주듯이 음경을 강하게 짜냅니다. 오래 할 필요는 없고 힘을 가했다가 힘을 뺐다가 하는 방식으로, 저는 빠르게 근육이 지칠 때까지 진행합니다. 보통 20~30회 정도 하게 됩니다. 근육이 지쳐 오래 할 수는 없지만, 100회 이내로만 해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백막이 한계보다 조금 더 스트레칭 되므로 그 다음에는 스퀴즈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는 감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라 정확한 이론으로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 b) 모든 손가락 활용하기: Uli+스퀴즈 상태에서는 엄지와 검지의 OK 그립이 각각 귀두 아랫부분과 음경 뿌리 부분을 잡고, 다른 손가락들은 음경의 몸통(shaft)을 감싸게 됩니다. Uli+스퀴즈 그립을 적용한 상태에서 나머지 손가락들로 몸통을 감싸쥐며 압박하면 전체적으로 더 큰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손가락들이 음경의 부피 팽창을 제한(limit)하기 때문에, 이렇게 모든 손가락을 활용한 uli+squeeze를 하면 백막이 길이 방향으로도 자극을 받아, 압력을 줄때와 뺄 때의 길이 차이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이게 길이 신장을 적극적으로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4번과 5번의 Uli+스퀴즈+변형 스퀴즈 조합으로 약 15분 정도 집중적으로 운동하다 보면 음경이 힘들어하는 시점이 옵니다. 그때 저는 에징이나 소프트 클램핑을 진행합니다.

6) 진공펌프: 펌프도 좋고 바스메이트도 좋고. 오래 하지 않아요 5분 2세트: 지금까지 준 자극에 더해 진공 음압을 통해 음경을 전체방향으로 팽창시키는거지요. 윤활유를 사용해서 피부가 쓸리지 않게 하고, 발기 상태에서 넣어서 최대 압력을 주는것. 5분 2세트로 짧게 끊는 이유는, 더 길게 하면 체액이 몰려서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백막에 스트레스를 주는 목적에 충실해야 합니다. 

7) 에징 (Edging) (선택 사항): 아시다시피 에징은 발기 상태를 유지하도록 자극을 주되 사정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각자 민감도가 다르므로 딱 맞는 방법은 없지만, 발기 강직도가 높게 유지될수록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7년 전 네이버 비뇨기과 카페에 글을 올릴 때만 해도 귀두를 문지르는 것만으로 발기를 쭉 유지할 수 있었는데, 그 사이에 나이가 들면서 에이징 커브가 왔는지 지금은 윤활유와 간단한 시각적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20~30분 정도를 목표로 하지만, 5번까지 하고 나면 이미 30분 정도 소요되고 아내가 잠들지 않고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며 방으로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저의 경우 에징은 아내가 먼저 잠들었을 때만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소프트 클램핑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에징이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8) 소프트 클램핑 (Soft Clamping): 하드 클램핑이 더 확실한 효과를 주지만, 소프트 클램핑을 하는 이유는 혈류가 조금이라도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PE 후에는 이미 뿌리 부분의 정맥, 림프선, 신경들이 많은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소프트 클램핑으로는 주로 실리콘 링을 사용하는데, 저는 귀두 진공컵용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합니다. ADS를 구매했을 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함께 주문했던 제품들이 아직 있어 그것을 쓰고 있습니다.

실리콘 슬리브의 장점은 접어서 사용할 수 있어 수축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 접으면 3겹, 세 번 접으면 4겹이 되는데, 저의 경우 세 번을 접으면 거의 하드 클램핑에 준하는 수축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10분 + 1분 휴식) * 3세트 클램핑을 하고, 그 다음에 1~2겹을 풀면 수면 시 착용 또는 하루 종일 착용(all day wearable) 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착용할 때는 트렁크 팬티를 입어야 하는데 (음경이 아래 방향을 향하고 어느 정도 자유롭게 움직일 공간을 주기 위해), 물론 옷맵시의 문제가 있어 항상 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위의 루틴으로 3일 운동 후 1일 휴식하는 방식으로 반복했습니다. 보통 운동 시작 전과 루틴 종료 후 클램핑하기 전에 완전 발기 상태로 측정하면 굵기는 5mm 정도 차이가 납니다.

오늘은 휴식일 다음 날인데, 보통 잠에서 깨어난 아침마다 손목 굵기 측정을 해봅니다. 결과가 괜찮아서 동기 부여 차 공유해봅니다. (여담으로 클램핑 시 143mm가 나오는데, 5mm 법칙을 빼면 138mm가 나와야 정상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많이 늘었습니다!) 부종 없이 순수 굵기만으로 측정된 결과입니다.



시즌1부터 보면 굵기가 12cm에서 시작했으니, 꾸준하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굵기를 2cm 늘린 것은 나름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목표가 BPEL 7.5인치(약 190.5mm), EG 5.5인치(약 139.7mm)여서 굵기 목표는 달성한 상태이므로, 지금 상태에서 디컨디셔닝으로 잘 정착시키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람 욕심은 끝이 없으니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길이가 그대로인데 굵기만 늘어나니 짧아 보이는 것은 부작용(?)인 것 같기도 합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좋은 정보를 정리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시간이 되는 대로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Friday, December 8, 2023

안전한 클램핑 방법에 대한 안내

 아마 굵기 exercise 하시는 분들은 돌고 돌아 '클램핑이 답'이라는 말 들어보셨을거에요.


클램핑은 음경을 반발기 이상으로 만든 상태에서 밑둥 부분을 꽉 조여서 해면체가 확대된 상태를 강제로 유지시켜 근육을 이완시키고 잠재 팽창 크기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것은 요즘 번역기가 잘 되어 있으니 PE clamping 으로 검색하셔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구요.

clamping은 가장 효과있으면서 또 가장 위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구를 사용해 강제로 혈류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음경해면체, 음경의 미세혈관, 림프관, 신경 등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효과가 있어보여도 잘 쓰지 못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클램핑 도전했다가 파랗게 질린 음경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잠시 후에 얼얼한 통증이 음경 뿌리를 엄습하기 때문에 위협을 느껴 한번 시도해보고 중단하는 경우도 많지요. 저도 같은 이유로 클램핑을 여러번 시도했다가 중단한 적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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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핑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탄성이 있는 물체일 것: 탄성이 없는 물체는 미세혈류가 통과할 공간을 전혀 제공하지 않아서, 여차하면 병원에 실려갈 수 있습니다. (포럼 조금만 뒤져보면 케이스가 워낙 많아요. 플라스틱링/강철 링 등에 음경을 억지로 집어넣어서 발기시켰는데, 뺄 수 없어서 결국 911..)

2) 둘레를 동일한 탄성으로 조일 수 있을 것.

3) 적당한 면적을 가지고 있어서 고무줄 처럼 특정한 부위를 너무 압박하지 않을 것 (이러저러한 elastic band, 헤어밴드, 고무줄 다 시도해봤는데 너무 좁은 면적을 압박하게 되면 금방 통증이 옵니다.)

그 외에,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수급이 가능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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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시도해본 결과, 아래의 물품이 아주 적합하기에 추천해봅니다.

Aliexpress에서 penis silicon sleeve를 검색해보면 요런게 나오죠.

위의 너무 긴것 말고 나머지 것들이 쓸만합니다.

한겹으로는 클램핑할만큼의 탄성을 만들지 못하는데, 위 아래를 반절씩 말아서 두겹 또는 세겹 정도로 말아주면 탄성이 충분해지구요. 소모품 느낌으로 여러개 사둔다 생각하시면, 수용성 계열의 윤활제를 사용해서 음경 밑둥까지 부드럽게 끼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일 계열은 슬리브를 금방 망가뜨려서 비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반발기 시키고 뿌리 부분에 잘 껴주고 100% 발기 시켜주신다음에, 다시 바지 올리고 일상생활하셔도 괜찮아요. 대신 사각 팬티 입으시는게 좋고, 뿌리부분 제모도 잘 해주셔야 겠죠.

대체로 이런 느낌으로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열 주의)

https://imgur.com/a/AOqeh7a

본인의 음경 크기와 발기강도, 혈액순환을 고려해서 적당한 사이즈를 찾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듯하구요.

주의: 클램핑 상태에서 음경을 성적 용도로 사용하시면 오히려 너무 아프실 수 있으니 권장하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

Sunday, November 5, 2023

근황: 나무위키에 제 수기와 관련한 내용이 등재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꽤 뜸합니다.

게시물 찾아주시는 분이 글당 10000명 정도는 오시는데, 어떻게 다들 좀 쓸만한 정보 얻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몇가지 업데이트 해봅니다.

1) 일단 제가 오랫동안 활동했던 해외 웹사이트인 PEGYM이 게시판 프로그램을 대거 개편하면서, 이전에 있던 사진첩을 없애버렸어요. 제가 꽤 열심히 모은 사진들이 한번에 다 날아가버렸네요.. 허무한 것..^^; 어쨌든 제 컴퓨터나 폰에 저장하긴 민망한 사진들이고 해서 온라인 보관소를 만들어두었는데 그리되었네요. 그래도 PEGYM에서 어떻게 용케 절 찾으시고 친구 추가해주신 분들은 다 틈틈히 친구추가 받아두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네이버까페 강자남이나 (제가 이 블로그 글들을 열심히 올렸던 곳입니다) 유투브 채널 등 예전에 비해 소통할 곳이 제법 많아진 것 같아서 더 좋은 듯 합니다. 이곳은 제가 열심히 적었던 글들 보관소 정도로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2) 제목에도 썼듯이 언제부터인가 나무위키의 음경확대 페이지에 제 블로그에 대한 내용이 일부 등재되었습니다. 집단지성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어서 꽤 도움이 되는 내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아마 앞으로는 그쪽 통해서 더 많은 정보들을 접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amu.wiki/w/%EC%9D%8C%EA%B2%BD%ED%99%95%EB%8C%80#s-4 여길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와 관련해 인용된 내용들은, 2023년 11월 5일 현재 다음과 같네요.

"2019년 10월, 블로거 'pegym8inch'의 경우 수 년에 걸쳐 성장시켰고, 역시 14cm에서 18.5cm로 음경을 키웠다. 대부분 손을 이용한 젤크와 스트레칭으로 이루었다고 밝힌다. 현재는 1일 1회 30분씩 펌프를 사용한다고 한다."

"원리 - 해외 스트레칭 운동 루틴을 번역한 블로그에 의하면, 음경을 잡고 있는 인대와 근육을 늘려서 몸 내부에 숨어있는 음경 백막과 해면체를 끄집어 내는 것이 주 원리라고 한다. "

일단 코멘트 하자면, 지금은 펌프를 사용안합니다. 버렸거든요..ㅎㅎ 와이프가 그 이상한거좀 버리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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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하고 있는 루틴은 건식젤크+uli+uli-squeeze+발기후 트위스트 스트레칭 이렇게 입니다.  이건 다른 글로 나누어 써보겠습니다.

Thursday, August 12, 2021

젤크프리 루틴과 간단한 해설.

PEGYM Forum의 원문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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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q Free Routine의 정의: 젤크가 아닌 손으로 할 수 있는 확대 방법.

굵기: Squeeze

간단한 방법 해설: 50~80% 정도의 발기 상태에서 한손을 역 OK 그립으로 하여 뿌리를 쥐고, 다른 한손을 OK 그립으로 하여 귀두 바로 아래부분을 잡는다.

뿌리를 먼저 꽉 잡고, 다른 한손으로 귀두 아래부분을 강하게 조인다. 이 상태로 5초를 카운트하고, 2초를 풀고, 다시 반복한다. (이 수치는 몇번의 시도를 통해 찾은 제 임의의 루틴입니다. 원본글의 방법을 먼저 참고하세요.)

두 손 사이의 해면체를 팽창시키는 방법.

굵기에 관해 백막관련 스틸이 있는 사람에게 유용한 운동

팁: 두손 사이의 음경의 굵기가 부푸는게 육안으로 살짝 보일 정도로 세게 잡아줘야 합니다.

젤크대비 장점: 음경 벽의 정맥혈관을 쓸어올리지 않기 때문에, 혈관관련 부상 우려는 적음

주의: 초급자는 부상 우려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길이: side to side stretch

간단한 방법 해설: 맨손으로 하는 다른 스트레칭과 동일하지만 손을 귀두에서 놓지 않고 양쪽 끝 방향으로 번갈아가면서 스트레칭 하기.

특별한 주의사항 없음.

적당한 반복회수에 관해서는 해당 글 원문을 참고하세요. 댓글이 10년정도 아주 많이 달린 글입니다.

https://www.pegym.com/forums/penis-enlargement-forum/20379-advanced-jelq-free-routine.html

저는 길이/굵기 양쪽 다 스틸이 와서 사실 크게 다음 목표를 잡지 않고 있었는데, squeeze의 경우 아주 효과적인 운동으로 판단됩니다.

(어제 시작했습니다)

10분 운동후 굵기 전후 비교

13.2cm -> 13.7cm

모든 PE 운동이 그렇듯이 개인별 편차가 있습니다.

댓글로 의견 이어가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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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squeez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입니다.



Squeeze - 스틸을 깨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봅니다.

기존에도 알고 있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았고..

하다하다 안되어서 처음부터 다시 이론을 정리해보던 중에 squeeze를 재발견했습니다.

포인트는 좀 얼얼하다 싶을 정도로 짜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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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50~80% 발기상태에서,

한손으로 역ok 그립(손바닥이 귀두쪽을 향하게 함)으로 뿌리를 먼저 잡고

다른 한손으로 귀두 아래 부분을 ok로 잡고 꾹 쥐어짜는 형식인데.

1) 뿌리 부분을 잡은 손을 꽉 쥐어서 빠져나가는 혈류를 차단하고, 음경 해면체에 혈류를 가둡니다.

이 상태에서 이미 해면체의 텐션은 100%에 가깝게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손으로 귀두 아래부분을 압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그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귀두 아래부분을 꽉 쥡니다.

포인트는, 얼얼할 정도로 쥐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꽉 쥐는 정도가 아니라, 쥐었을때 두손 사이에 있는 해면체가 자기 한계를 넘어 팽창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와야 합니다. 찢어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오 이게 더 커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저는 옆에 자명종시계를 놓고 소리를 들으면서 카운트 합니다.

한 세션을 6초로 잡아서.

1 : 뿌리 쥐기

2: 유지

3: 귀두아래 쥐기

4: 귀두아래 더 꽉 쥐기

5: 양손 풀고 휴식

6: 계속 휴식

----------이하 반복---------

해보시면 뿌리를 쥐고 있는 손이 엄청 아픕니다.

보통 10회를 1세트로 하고 휴식하도록 하고 있고.

처음에는 5세트 (총 50회)로 시작해서

매일 1세트씩 늘려서 몸이 버티는 범위까지 하는걸 매뉴얼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60회 * 3 정도 하고, 2일 운동 1일 휴식 패턴으로 하고 있습니다.

투입시간대비 임팩트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치 운동을 끝내고 나면 굵기가 5mm정도 즉각적으로 상승합니다. 처음에는 10분정도만 하셔도 바로 효과가 날겁니다.

스틸이 와서 바스메이트 빼고는 굵기를 늘릴 방법이 없었는데 효과가 바로 와서 좋습니다.

PEGYM 포럼 원 글쓴이의 설명에 의하면 3개월정도면 효과를 본다고 하니, 일단 이 상태로 3개월은 쭉 채워보려고 합니다.

이상 간단한(?) 설명을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Wednesday, May 12, 2021

바스 일지(부제: 16cm가 궁금하신가요?)

 

안녕하세요.

PEGYM입니다.


6개월 쉬고 오늘 세번째 PE 했습니다.

요즘은 원데이 온, 원데이 오프 루틴으로 이틀에 한번씩만 합니다.

오늘 까페에서 어떤 분이 자연산 19/16 있냐고 물으시기에.

바스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의 루틴

사용도구: X30

롱인서트 넣고 풀압 40분

롱인서트 빼고 풀압 20분

x30은 기기의 내경상 최대 16.5~17cm 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만,

저는 포경한 부위가 도넛이 잘 생겨서, 도넛이 내경을 꽉 채우면 도넛 아래쪽으로는 압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x30으로 한시간정도 하고, x40으로 바꿔서 30분정도 더하면 몸통을 17-18정도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길이는 살도 좀 찌고, 운동도 오래 쉬고 해서 피크때보다는 약간 줄었네요.

바스 전 측정

길이: 18.1cm

도넛: 없음

몸통: 13.4cm

뿌리: 13.7cm

1시간 바스 후

길이 18.3cm,

도넛 17.5cm

몸통 16.2cm

뿌리 15.3cm

사진은 오늘은 찍지 않았고, pegym 제 사진첩에 종종 업데이트중이니 궁금하면 놀러 오세요. 

바스 1년정도 써보니 몸이 이제 적응을 해서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바스 이후에 바로 발기가 쉽게 가능하다. 바로 실사용 가능 (와이프가 아파해서 저는 못씁니다만...)

2) 발기시 모양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잡힌다. 귀두 밑쪽이 가장 두꺼운 형태가 되긴 하지만, 풀로 안 땡기고 적당히 본래 자기 굵기+3cm 정도로 당겨주면 일반인은 구별이 어려운 수준입니다.

3) 귀두확대가 자연스럽게 된다. 지난주에 6개월만에 PE 시작하면서 쟀을 때 발기시 귀두 둘레가 14.1cm 였는데 오늘 바스전에 재보니 14.5cm 나오네요. 바스 직후로는 15.6cm 정도로 귀두 둘레가 나옵니다.

하드코어로 바스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3일 연속으로 하면 무지 아픕니다..해서 저는 이번 시즌에는 무조건 하루 하면 하루 쉬는 루틴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좀 추이를 지켜보고 경과 업데이트 또 하겠습니다.



Sunday, May 9, 2021

해외포럼 PEGYM 소개 (부제: 해외포럼으로의 이주를 추천합니다)

제 블로그의 이름이 pegym8inch입니다.

PE GYM이라는 해외포럼에서 제가 PE에 대해 배운 내용이 많고,
10년 넘게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포럼입니다.

요즘 네이버까페 (ㄱㅈㄴ 같은)의 폭파가 우려되는데요.. (민감한 수위의 사진이나 성기사진등)
해외포럼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물론 영어로 소통하셔야 하는 수고는 있겠지만, 요즘은 구글번역이 일을 아주 잘하니까요.

한글로 메모장에 적으셔서 구글번역을 통해 붙여넣으시고 글 올리시면 큰 어려움 없이 소통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소모임(Group)에서 Asian 포럼 찾아오시면 제가 있습니다.
(아이디는 알려드리지 않습니다..그래도 Asian Forum 오시면 딱 저인줄 아실거에요..^^)

Photo (사진첩)에서 Korean Progress 앨범 찾아오셔도 됩니다.
네이버 쪽지는 답변 안해드리지만, PEGYM 쪽지 남기시면 제가 주기적으로 보고, 대답할만한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놀러 와주세요.

Friday, May 7, 2021

생존신고.

 개인 사정으로 4달? 5달? 정도 PE를 쉬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자 측정값

길이: 18.3cm

굵기: 13.0cm


피크때보다는 약간 내려왔지만, 이제 18cm / 13cm는 기본 스펙으로 갖고 갑니다..

언제든 몸만들면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마지노선.

PE를 오래하면 자기 길이를 갖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모두!

Sunday, January 3, 2021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강자남 까페에서 누가 신고해서 정지 먹는 바람에 한달동안 강제묵념 당했습니다..^^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요.


최근 업데이트


1. ADS 구입(이베이)

- 저렴한걸 샀더니 귀두 진공펌프가 안따라오네요.

몇가지 방법을 고민해보다가, 그냥 컵에 귀두 넣고, 반발기 상태에서 밸브열어서 컵 내부 꽉 채우고, 슬리브 끼워서 진공 유지하고, 그렇게 하는데 그냥 그렇게 해도 쓸만합니다.

ADS 한번에 한시간정도 하는데, flaccid(이완시) 길이에 어느정도 향상이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 바스메이트 근황

근 열흘정도 쉬었습니다. 지금 오랜만에 풀압 걸고 서서 한시간 유지 예정입니다. 웹서핑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하면서 몸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 


3. 최근 라우틴 (Routine)

오늘은은 ADS한시간에, ADS 귀두컵에 8lbs(약 3.5kg) 아령 걸고 1시간정도 행잉(a.k.a 기역도) 했습니다. 제가 행잉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게 꽤 하드코어라고 생각해서요) 후딱 스틸깨고 8인치 만들고 운동 그만둬야겠다 하는 마음에 도구가 준비된대로 해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달리니까 아주 극한으로 합니다.


극한 하루 루틴

ADS한시간

행잉 한시간

바스 X30 한시간 <-글쓰는 시점

바스 X40 한시간

ADA 한시간

엣징 30분

냉수마찰

지금 미국시각 저녁 9시, 자정 좀 넘어서 끝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Sunday, December 8, 2019

LOT이론에 대한 보충설명

오랜만에 까페 들어갔더니... 도대체 LOT이론이 뭐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한줄 적어보았습니다.
관련 글타래: https://cafe.naver.com/extender/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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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LOT이론이 괜히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같네요..

원리를 한번 설명해보겠습니다. bib의 원본글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고, Thunder place와 PEGYM 포럼의 여러 글들을 읽어보셔야 이 이론이 어디에 필요한 이론인지 이해하실 듯 합니다. LOT 이론은 PEGYM 등지에서 Hanging(기역도와 거의 비슷한 개념입니다)을 통한 길이의 신장이 대세이던 시기, 개개인마다 hanging에 대한 결과를 다르게 얻는 이유를 연구하기 위해 발전시킨 이론으로, 일단 PE를 1년 미만으로 하신 분들께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전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PC근육을 수축하면 음경이 짧아집니다 = 음경이 몸속으로 딸려들어옵니다. PC/BC근육이 해면체를 잡아당기기 때문입니다. BIb의 전제는 해부학적으로 윗방향(12시) 스트레칭과 아래방향(6시) 스트레칭이 각각 해면체의 뿌리부분을 붙잡고 있는 다른 인대/근육을 스트레칭한다는데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LOT란 Tug가 Loss인 상태, 곧 잡아당긴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해부학적인 디테일에 따라 다릅니다.

LOT가 6시라는 것은 땅바닥 쪽으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짧아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제가 LOT가 6시인데.. (대체로 PE를 하는 많은 분들이 6시입니다). 이 상태는 음경해면체를 잡고 있는 관상/삼각인대의 스트레칭이 잘 이루어져 있는 상태로, 아래방향으로 추가로 스트레칭을 해도 길이를 얻을 여분이 없습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길이의 여분은 몸속 골반기저에서 해면체를 잡고 있는 근육을 스트레칭해서 길이를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면체가 가장 잘 잡아당겨질 수 있는 윗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LOT가 12시라는 것은 배꼽쪽으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짧아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는 골반기저근육이 수축할 때 음경해면체를 잡아당기지 않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위쪽으로 당기는 것은 효율적인 스트레칭이 아닙니다. LOT가 12시에 가까울수록, 아래방향 스트레칭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위 두 단락을 읽으시면 LOT의 반대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하라는 설명을 더 잘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Bib이 글을 길고 난잡하게 쓰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집착적으로 PE에 대해서 연구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기본지식을 가지고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본인에게 필요한 추가적인 지식을 많이 얻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즐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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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Saturday, October 19, 2019

[바스메이트] 롱인서트 삽입 후기

안녕하세요.
바스가 택배로 들어온게 8월 15일즈음이니 이제 2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처음에는 인서트 끼우면 압이 너무 안걸려서 인서트 빼고 그냥 고무 자바라에 직접 음경 넣고 했었어요.
근데 압을 세게 걸어보니까 이게 나중에 뺄때 아프기도 하고 자국도 남고 그래서...

엊그제부터 롱인서트를 넣어서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1) 윤활유(바디오일 씁니다)를 도포한 후 열심히 스트로크해서 최대 발기치로 넣는다.
2) 더운 물(40도 부근)을 바스메이트에 가득 채운 후, 3-4회에 걸쳐서 바스메이트를 수축, 진공압 상태를 만든다. (요즘엔 욕조에 안들어가고 그냥 물받아서 욕조에 걸터앉아서 바스메이트 합니다)
3) 일어난다. (음경이 살짝 뒤로 후퇴하기 때문에 바스메이트 내부에는 더 강한 압력이 걸립니다.)
4) 왔다갔다 일보면서 시간 적당히 때운다 (15분정도)
5) 해제한다. 경과를 보고 필요하면 한세션정도 더 한다)

롱인서트 전후를 비교하자면.
먼저 장점
1) 고무자바라 부분을 잘 막아주기 때문에 자국이 남지 않는다.
2) 뿌리 부분의 팽창을 잘 잡아주기 때문에 압이 몸통 중간 윗부분과 귀두 부분에 집중적으로 걸린다.
3) 아프지 않다. 이게 중요한데, 고무자바라로 바로 하면 10분-15분정도 지나면 피부자극이 계속 심해져서 아프거든요.. 안아프면 뭐 한시간이라도 할 수 있겠지요.

단점
1) 기밀이 잘 유지되지 않아서 약간씩 공기가 들어간다. 그래도 뭐 한 15-20분정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2) 바스메이트+롱인서트의 합으로 무게가 증가해서 서있을 때 자세가 약간 불편하다.

그외에는 괜찮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롱인서트를 하고 운동이 한결 편해져서 좋네요.

이제 15분 지났으니 해제하러 가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Wednesday, October 16, 2019

요즘 먹는 보충제 이야기

그동안 먹던 삼지구엽초/음양곽/Horny Goat Weed가 다 떨어졌어요.

사실 별 차이도 못느꼈고 해서 조합을 바꿔봤습니다. L-시트룰린, 요힘빈 구입했어요. 
L-시트룰린은 L-아르기닌의 전구체로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하구요.
요힘빈은 순수 정제된 요힘빈형태 (HCl)와 요힘베나무 extract(그냥 갈아놓은것) 고민하다가,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실 알당 가격이 더 저렴한) 요힘빈HCl 5mg 240알짜리로 구입했습니다.

현재 복용량
아침: L-아르기닌 500mg, L-시트룰린 750mg, 레시틴 1200mg, 아연 50mg, 요힘빈(HCl) 5mg
점심:  L-아르기닌 500mg, L-시트룰린 750mg, 레시틴 1200mg
저녁: L-아르기닌 1000mg, L-시트룰린 1500mg, 레시틴 2400mg 아연 50mg 요힘빈(HCl) 10mg

요힘빈은 알려진 부작용때문에 한알(5mg)씩만 먹어봤는데 별 느낌도 없고 해서 저녁 복용량만 10mg로 올려봤습니다. 약간 땀이 더 나는 느낌 정도 있네요... 조심조심 20mg까지는 괜찮다고 하니 슬슬 늘려봐야죠.

처음에 아르기닌&레시틴만 먹을때도 혹시 몰라서 커피끊고 조심조심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냥 별생각없이 먹거든요.. 이번에 새로 추가된 보충제들도 시간지나면 마음편안히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aturday, October 12, 2019

측정은 보수적으로 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PE전, 젤크/스트레칭 후, 바스 후, 엣징 후 측정 비교)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운동 전과 운동후에 수치가 어느정도 변하는걸 감안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제가 측정한걸 말씀드려보자면

운동전 발기 90%정도에서
BPEL: 18.1cm
EG: 13.6cm
CalcSD Volume: 239.77ml (100%)

젤크&스트레칭 30분후 발기 90%
BPEL: 18.5cm
EG: 13.8cm
CalcSD Volume: 252.33ml (105%)

바스메이트 10분*3 후 발기 90%
BPEL: 18.3cm
EG: 14.7cm
CalcSD Volume: 283.22ml(118%)

엣징 30분 후 발기 90+ %
BPEL: 18.5cm
EG: 14.0cm
CalcSD Volume: 259.69ml (108%)

보시는 바와 같이 운동상태에 따라 편차가 꽤 생깁니다. (특히 바스...)
발기상태의 영향도 받구요.

측정을 매번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신 분들도 많습니다만.
저의 경우, 어느정도 부하를 주었을 때 어느 정도 아웃풋이 나오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젤크/스트레칭 이후를 기준으로 하면 저는 제 크기를 0.4cm 정도 더 이야기할 수 있지만..
관계 전에 항상 젤크/스트레칭/바스/엣징 이런 것들 미리 할 수 있는것 아니니까,

측정 크기는 운동 전이완상태에서 풀발기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고 측정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오늘 측정한 사이즈는 BPEL 18.1cm, EG 13.6cm, BPFSL(이완시 잡아당긴 길이) 18.5cm 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삽입시 음경은 엣징을 한 것과 비슷한 자극을 받기 때문에, 본인이 발기시킨 것보다 성관계시 음경이 약간 더 커지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어쨌든 웬만해서는 그 사이즈를 볼 일이 없으므로..!)



Thursday, October 10, 2019

바스메이트 2개월 후기.

안녕하세요.

Bathmate 수령한 이후로 오늘이 꼭 2개월 째입니다.

제가 까페 정리하고 나오면서 제 글을 싹 지워버려서 지난 2개월간 정확한 트래킹이 어렵기는 합니다만..

몇가지 목표로 한 것이 있었습니다.

1) 되도록 매일 꾸준히 하자.
정말 바쁜날 빼고는 평균 30분 1세션 이상은 하려고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같은 운동을 반복해서 효과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서 입니다.

2) 바스메이트 이외에 다른 운동은 최소화하자.
처음 1주 정도만 기존 운동루틴과 병행하였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는 최대한 바스메이트 위주로 했습니다.
다른 변수를 차단하고 바스메이트만으로 굵기 또는 길이의 유의미한 변화를 얻을 수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주로 반복한 루틴은 엄청 단순하게
1) 발기시킨다
2) 최대압으로 당긴다
3) 팽창해서 내부압력이 약해지는 만큼 다시 펌핑한다.

이 방법으로 30분~1시간 정도의 세션을 일 1-2회 실시하였습니다.
이전 글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에서 서술하였듯이, 장시간의 바스메이트는 체액을 몰리게 해서 자체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하여, 음경해면체의 부피증가보다는 최대치를 넘어선 팽창의 반복으로 인해 표피가 일정부분 늘어날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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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이후 운동성과 정리

일단 이전 이후 간단한 스펙비교를 해보겠습니다.

2019년 8월 초: BPEL: 18.1cm, EG: 13.2cm
2019년 10월초: BPEL: 18.3cm, EG: 13.6cm

사실 중간중간에 BPEL이 풀발시 18.6-7 정도를 찍은 적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운동 직후에 순간적으로 늘어난 길이를 잰 것이고.. 제가 잰 기준은 운동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분들이 충분히 가라앉은 후 비교한 것으로, 보수적으로 측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2개월간 약간의 길이 증가와 유의미한 수준의 굵기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아래는 CalcSD 기준 통계치와 저의 BPEL/EG 측정값을 활용한 비교입니다.

측정값에 의하면 부피가 약 17mL정도 늘어난 것으로 관찰되구요. 통계치 기준이긴 합니다만 13.2cm와 13.6cm의 굵기는 통계 기준 3.9%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규분포 특성상 z값이 커질수록 분포도가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외 외견상의 특징
1) 표피가 유의미하게 늘어났습니다. 포경수술을 해서 항상 귀두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샤워할 때 몸을 굽히거나 하면 표피가 위로 올라와 귀두를 일정부분 덮습니다. 잦은 팽창으로 인해 피부가 늘어난 것으로 짐작됩니다.
2) 약간 색상이 짙어졌습니다. 바스메이트와 색상 변화에 대한 저의 가설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피부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더 검어진다. 음경이 발기했을 때 이완상태보다 더 연한 색을 띠는 것으로 보아, 늘어났다가 수축한 피부는 더 진한 색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음경 피부의 모세혈관이 찢어지고 회복되고를 반복하며 착색이 된다.. 어떤 케이스가 되었든 바스메이트 자체는 착색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운동후 마사지와 바디로션을 사용하여 최대한 피부 관리를 해주려고 합니다.


다음 한달의 운동목표및 방향 설정.
1) 바스메이트 1회 사용시간을 10분으로 설정하고, 회수를 늘린다.
10*3 해서 총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방향으로 운동을 수정합니다. 한 세션이 지나치게 길 경우 해면체 바깥의 표피 부분에 체액이 몰리면서 팽창, 결론적으로 해면체의 팽창을 방해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굵기를 15.5cm 정도로 팽창시킨 후에 수축하는 형태를 관찰해보면, 몸통부분보다 귀두 부분이 빨리 수축하여, 작아진 상태로 금방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음경 피부에 너무 많은 체액이 몰리지 않도록, 한 세션의 길이를 통제하고, 대신 회수를 증가하여 총 운동시간을 갖게 설정하려고 합니다.

2) 바스메이트 이전 젤크/스트레칭 루틴을 총 30분정도 실시한다.
이번 한달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젤크/스트레칭/바스메이트의 시너지효과입니다. 흔히 젤크와 바스메이트의 조합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한달동안 그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증해보겠습니다.

한달 이후의 목표
BPEL: 18.5cm
EG: 14cm

되면 좋구요.. 그럼 한달 후 게시글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바스메이트 3회차 사진 https://imgdb.in/fYH4

Sunday, September 15, 2019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

안녕하세요. PEGYM입니다.

이 글은 바스메이트를 사용하며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작성중입니다.

까페에서 쭉 보시던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최근 루틴을 바스메이트 위주로 바꿨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지속적인 자극을 가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바스메이트를 사용하여 제대로 음압을 가해주면 신체에는 다음 순서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1) 바스메이트로 형성된 음압에 의해 음경해면체/요도해면체가 최대로 팽창한다.
2) (포경등으로 표피가 부족한 경우) 표피가 최대한으로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그 장력에 의한 가벼운 통증(당김->가려움->다소의 통증)이 시작된다
3)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음압에 의해 음경해면체와 표피사이의 피부에 체액이 채워지고 음경이 붓기 시작한다.

글의 제목을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이라고 한 이유와 이 신체반응의 순서에는 관련이 있습니다.

1번반응은 해면체에 자극을 줍니다. 해면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혈류량만큼 해면체가 팽창할 뿐 아니라, 반복적인 해면체 자극에 의해 해면체의 팽창을 제약하는 백막이 함께 이완되어 굵기쪽 exercise가 가능해집니다.

2번 반응은 음경 피부쪽에 자극을 줍니다. 특히 포경을 하신 분의 경우 표피가 줄어든 만큼 PE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길이/두께향상에 제약이 생깁니다. 가려움이 일어나는 지점이 피부가 원래의 한계를 넘어 더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가벼운 모세혈관의 파열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 상태가 여러번 반복되면 색소침착에 의한 음경 색깔이 어두워지는 변화가 누적됩니다.)

3번 반응은 체액이 몰려 해면체 바깥쪽 음경의 세포들이 팽창하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해면체 성장에는 역효과를 주지만 1) 음경 피부를 한계치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적당한 세포의 팽창은 일시적으로 거대해진 음경을 선물로 줍니다. 보통 운동전 발기상태에서 1cm정도의 일시적인 굵기팽창은 성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스메이트를 통해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바스메이트의 사용법이 달라집니다.
1) 매뉴얼에서는 5분씩 3회 정도 반복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해면체에 자극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5분마다 압력을 풀어주기 때문에 체액이 몰릴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5분*3회 루틴으로 반복하면 굵기에는 2~3mm정도의 차이만이 발생합니다만. 이것은 순수하게 해면체가 팽창하여 생긴 굵기의 차이입니다.

2) 사람에 따라서, 또 바스메이트 익숙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제 경우 15분이상 연속으로 자극을 주면 가려움이 증가하면서 음경전체가 음압을 받고 묵직해지기 시작합니다. 15분~30분 사이의 시간동안 연속적으로 바스메이트를 사용하면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5mm~1cm 정도 굵어진 상태의, 삽입가능한 음경의 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30분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면 체액이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음경이 전체적으로 비대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특이한 점은 귀두에도 체액이 몰리면서 미세하게 귀두 외경이 팽창한다는 점입니다. 저의 최고 기록은 60분 연속 사용이고(15분마다 압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펌핑하여 내부 진공상태를 높임), 그때 굵기는 사용이전보다 약 3.8 cm 정도 굵어져서 가장 굵은 부분이 17.4cm를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교를 위한 실사용은 불가능한 상태로 생각됩니다만, 순식간에 굵어진 자신의 음경을 보며 자기만족도를 채우는 용도로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바스메이트를 쓰는 방법은 이렇게 다릅니다. 이 글을 쓰는동안 약 30분이 경과했네요. 참고로 바스메이트로 압력을 잘 걸기 위해서는 0) 윤활유 등을 사용하여 발기시킨 상태에서 압력을 걸 것, 1) 적당히 제모할 것 2) 요령이 생길때까지는 욕조를 사용할 것 3) 음경의 팽창에 따라 내부 진공상태가 약해지므로, 주기적으로 다시 펌핑해서 압력을 높여줄 것 등이 요령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앉아서 압력을 걸고 그다음에 똑바로 일어서면 자세 변화에 따라 실린더 내부 음경의 길이가 미세하게 감소하고, 그만큼의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압력이 더 낮아지는 장점이 있으니, 잘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day, September 8, 2019

[강좌] 드라이(건식) 젤크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드라이젤크를 선호합니다.
1) 윤활유가 필요없어 간편하다
2) 귀두자극이 적어 ㅈㅇ로 빠질 일이 없다(목적의 수호!!)
3) 혈류의 흐름을 막고 풀어주는 조작이 더 세밀하다.

흔히 드라이젤크는 굵기를 위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젤크나 기본적으로 해면체 팽창시키는 원리는 같으니까요.

일단 간단한 팁 드리자면, 웻(습식) 젤크를 먼저 시작하신 분들이 주로 물으시는 질문이
“살이 쓸려서 너무 아프다”고 하시는데.

습식젤크에서는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죠? 윤활유를 묻힌 상태에서 양손 번갈아가며 뿌리에서 귀두까지 젤크해주거나, 또는 한손으로 뿌리부분을 지탱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젤크해주거나.

드라이젤크는 한손만 사용합니다. 검열 문제로 사진을 첨부할 수 없어, 말로만 설명합니다.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해외 포럼인 p*gym에서 제 개인 사진첩에 들어오시면 4컷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똑같이 반발기(약 50% 정도)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손에 아무것도 묻히지 않고 합니다. 따라서 뿌리 살짝 위쪽 피부를 ok그립으로 잡고 올리게 되면 피부가 같이 귀두쪽으로 딸려 올라가겠지요. 포경하신 분들은 살이 금방 당기기 때문에 너무 뿌리 가까이까지 잡으면 충분히 위로 피를 올려줄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 중간쯤 잡고 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귀두부분까지 쭉 밀어올려준 다음에 ok그립을 살짝 풀고 원위치로 돌아옵니다.

구분동작으로 설명하면.

1. 뿌리-몸통 중간 사이의 적절한 부분을 ok그립으로 잡는다.
2. 혈류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과도하지 않은 압력을 가한상태로 귀두쪽으로 밀어올린다. 
3. 손을 살짝 풀고 원위치로 돌아온다
4. 1-3을 반복한다.

이렇게 됩니다. 포경수술등의 사유로 피부가 부족한 분들은 아래의 건식표피 늘려주기 운동을 병행해주세요.
1) 이완상태 또는 반발기 상태에서 한손으로 뿌리부분을 잡는다.
2) 다른 한손으로 바로 윗부분을 잡은 후 귀두방향으로 손이 귀두 바로아래의 코로나부분까지 올라가도록 (10-15초정도) 서서히 당겨준다.
3) 위의 운동을 적절하게 (5-10분정도) 지속한다.

궁금한건 댓글 남겨주세요~
사진은 p*gum forum->photo-> 제 개인앨범입니다 :)

[강좌] 스트레칭 방법, 강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초/중급용)

아직 휴가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와이프가 옆에서 곤히 자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서 간단한 글 올려봅니다.

이전 글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손으로만 하는 PE에서 잠재적인 길이를 이끌어내는 첫단추는 스트레칭입니다.
다만 이 스트레칭이라는 것이 너무 약하게 하면 효과가 없고, 너무 강하게 하면 인대가 아예 끊어지거나 또는 음경의 다른 기관들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강도를 설정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스트레칭 강도를 잡는 과정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될만한 간단한 사진 자료를 검열 우회를 위해 모 해외포럼(P*GYM) 개인 사진첩에 올려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하좌우 그리고 정면 총 다섯가지 방향에 대한 설명을 적었으며, 이 기본 스트레칭만 잘이해하셔도 고급 루틴들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시고 적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이완상태를 0이라고 해볼게요.
스트레칭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샤워한 후나 또는 잡아당기는 손에 약간의 물기가 있는 상태를 선호하는데.. 미끄럽지 않게 원하는 만큼 잡아당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하여 귀두를 감싸쥡니다. 이때 귀두 끝을 잡지 않고 귀두 코로나와 음경 몸통 사이의 움푹 파인 부분을 감싸주는 것이 제 경우에는 그립력을 만드는데 좋습니다.

일단 아래쪽으로 잡아당겨볼까요. 저는 LOT방향이 6시이기 때문에 끝까지 쭉 잡아당겨도 자율반사로 몸이 음경을 속으로 자동으로 잡아당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스트레칭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한계치까지 잡아당기면 자동으로 근육이 수축하면서 음경이 몸쪽으로 당겨질거에요. 그상태에서 근육에 들어간 힘을 빼주면서 조금더 아래로 잡아당깁니다. 아마 그럼 음경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고, 더 잡아당기려고 하면 손목이나 팔에 힘만 걸리고 음경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이때가 100% 스트레칭이 된 상태입니다. 이때는 음경을 잡아당기는 인대 중 보다 부드러운 인대인 삼각인대/윤상인대는 완전히 잡아당겨진 상태이고, 여기에서 단단한 인대인 현수인대까지 잡아당기기 원한다면 손목을 바깥쪽으로 비틀어주시거나, 몸을 더 구부리거나 반대방향으로 펴는 등의 변화를 줘서 잡아당기는 강도를 늘릴 수 있겠습니다. 그상태에서 15초, 30초, 1분 정도의 일정한 시간을 유지해주는 것이 의미있는 스트레칭의 강도와 시간이 되겠습니다. 아래쪽으로 잡아당기기를 반복해서 시행하시다 보면 치골쪽 살이 정리되어 약간의 이완시 보이는 길이 향상을 부가적으로 얻으실 수 있어요.

그다음 반대방향. 배꼽 쪽으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입니다. 똑같이 엄지 검지 중지로 귀두 코로나 부분아래를 감싸쥐고 배꼽쪽(12시방향)으로 쭉 잡아당겨 올립니다. 저의 경우 잡아당기는 중간에 음경이 가볍게 수축을 합니다만 잘 달래서 끝까지 쭉 잡아당겨 배꼽쪽으로 음경을 붙여올립니다. 끝까지 잡아당긴 후 상체를 쭉 펴주세요. 어깨와 등을 쭉 펴면 음경을 잡고 있는 뿌리에 추가적인 텐션이 가해집니다. 역시 이 상태로 15,30초, 1분등의 정해놓은 시간을 유지해주세요. 위쪽으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은 (좀 세게 하는 요령이 필요하지만) 정확히 시행할 경우 골반대퇴부에 붙어있는 해면체 전체를 잡아당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도 같은 요령으로 시행해줄 수 있습니다. 사이드 스트레칭은 음경을 붙잡고 있는 인대와 근육을 반반 나눠서 힘을 주기 때문에 정확히 위나 아래로 잡아당기는것과 다르게 부하를 줄 수 있어서 운동강도를 늘리는데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면을 향해 잡아당기는 스트레칭 이야기해볼게요. 위쪽(12시)나 아래쪽(6시)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때 치골가까운 쪽을 잘 관찰해보시면 음경의 뿌리가 잡아당기는 방향으로 약간 이동하는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로 잡아당기면 치골보다 좀더 아래방향에 음경이 매달리게 되고, 위로 잡아당기면 음경이 배쪽에 바짝 붙으면서 고환과 음경 사이에 있는 뿌리부분이 살짝 위로 이동합니다. 이에 비해 전면 스트레칭은 음경 뿌리가 움직이지 않는 정확한 정면 방향으로 음경을 당겨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엄지/검지/중지로 코로나 아래 부분을 잡고 땅 바닥과 평행하게 음경을 끝까지 당겨줍니다. 마찬가지로 손목을 살짝 밖으로 비틀어서 추가적인 텐션을 줄 수 있습니다.

Repetition, 즉 스트레칭의 반복횟수는 . 각방향 마다 3-5분 내외가 되게 시행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즉 15초면 12-20회, 30초면 6-10회, 1분이면 3-5회정도면 됩니다. All day stretcher들 즉 도구를 사용한 스트레칭에 비하면 너무 약소한 운동강도가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도구와 달리 손으로 하는 스트레칭은 각방향 골고루, 몸이 견딜수 있는 가장 적정한 강도와 반복회수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정도만 하셔도 성과를 얻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울러 저는 익스텐더, 팔로산, 기역도 등에 입문하시기 전에 이 매뉴얼 스트레칭을 충분히 익히실 것을 권장합니다. 익스텐더류 등을 몸에 대한 이해없이 사용하셔서 지나친 강도로 하루 종일 매달고 계실 경우 음경에 예기치 않은 손상이 올 수 있어요. 손으로 하는 운동을 잘 이해하고 계시다면 도구를 사용해서 몸에 걸린 텐션이 적절한지, 과도한지 여부를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당하지 않는 수준에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셨으면 공감 박아서 다른 분들도 읽을 수 있게 해주시고,
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LOT이론에 따른 중/상급자용 스트레칭 패턴.

LOT이론 번역/정리하면서 저의 스트레칭방향이 위쪽을 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루틴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세: 일반의자 또는 약간 자세가 낮은 쇼파에 다리를 편하게 벌리고 앉는다.
-------파트1--------
1) 반발기 상태를 만든다
2) 오른쪽으로 반바퀴 돌려 번들 스트레칭처럼 만들어준다. 이때 돌리면서 음경의 방향은 땅쪽을 향하도록 한 상태에서 아래로 살짝 스트레칭해주면, 반발기상태에 모여있는 혈류들이 음경 윗부분에 모여 음경이 팽창한다. 
3) 왼손 엄지로 음경의 뿌리부분을 지긋이 아래로 누르면서 오른손으로 음경을 함께 아래로 잡아당겨 스트레칭해준다. (약 10~15초) 이때 왼손이 뿌리부분을 누르는 것은 뿌리 부분의 반바퀴 트위스트와 함께 조합되어 인대의 스트레칭을 돕는다.

4) 1~3을 방향을 반대로 하여 똑같이 한다. (왼쪽으로 돌려,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오른손엄지로 같이 눌러 10초간 스트레칭)

5) 위 스트레칭을 오른쪽 3회, 왼쪽 3회하여 뿌리부분을 충분히 스트레칭한다.

-------파트2-------
1) 음경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여 80%정도의 발기상태를 만든다. (반발기보다는 세고, 완전발기보다는 약한 상태)
2) 귀두 바로 밑부터 시작하는 음경 몸통 을 오른손으로 잡고 맷돌을 갈듯이 음경을 돌린다. 이때, 회전하는 축을 중심으로 음경 뿌리가 360도 골고루 자극을 받도록 하고, 중간중간 케겔을 실시하여 혈류를 공급해준다. 발기가 50% 이하로 손실될때 까지 1-2분정도의 적절한 시간동안 회전한다.
3) 1~2번을 반대방향으로 (왼손, 시계반대방향) 실시한다.

-------파트3-------
이완상태의 음경을 앞으로 스트레칭한다.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반대 손을 사용하여 음경 뿌리 부분을 스트레칭한다.
1) 엄지와 검지 또는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음경 뿌리의 양 가장자리를 지긋이 눌러 아래쪽으로 스트레칭 한다(10초)
2) 왼손을 사용하여 음경 뿌리를 오른쪽으로 압박하여 스트레칭한다. (10초)
3) 손을 바꿔 왼손으로 음경을 스트레칭하고, 오른손으로 음경뿌리를 왼쪽으로 압박하여 스트레칭한다. (10초)
4) 손목을 사용하여 음경 뿌리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려 스트레칭한다. (10초)
이 때 뿌리를 스트레칭하는 손의 힘은, 뿌리의 위치가 스트레칭하는 방향으로 1-2cm 정도 이동, 뿌리에 적절한 압박감을 느낄 정도면 된다.
상하좌우를 각 3회 실시한다.

파트1,2,3은 파트4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예비 스트레칭입니다.
-------파트4-------
비스듬히 뒤로 기대어누워 각도를 최대한 확보한 상태에서 다리와 골반의 경계를 따라 대각선방향으로 음경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1) 오른손을 사용하여 오른쪽 다리와 골반의 경계를 따라 음경을 스트레칭한다. 10초 스트레칭, 2초 휴식으로 3회 실시한다.
2) 왼손을 사용하여 왼쪽 다리와 골반의 골반의 경계를 따라 음경을 스트레칭한다. 10초 스트레칭, 2초 휴식으로 3회 실시한다.
3) 1,2의 스트레칭을 총 3세트 실시한다. (필요할 경우 반대쪽 손 엄지를 사용하여 뿌리부분을 추가로 스트레칭해준다)

이 스트레칭이 제대로 되었다면, 파트4를 시행할 때 음경 깊은곳에 달려 있는 해면체까지 스트레칭의 자극이 전달될 것입니다. 

--------파트5--------
1) 위쪽으로 치우친 스트레칭 방향의 균형을 잡아주는 아래방향 스트레칭을 10초*5회 실시한다. 
2) 아래쪽으로 스트레칭을 한 상태에서 서서히 배꼽쪽으로 음경을 당겨온다. (5초*5회 실시한다)

스트레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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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정말 신기한 것이, 저는 LOT방향이 6시라서 아래쪽으로 스트레칭해도 원래 아무 감각이 없는데, 파트4까지 하고 파트5 스트레칭을 실시하면 뿌리 깊은 곳에서 당겨오는 텐션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상 파트5까지 시행하는데 총 소요되는 시간은 약 15-20분입니다.
이 스트레칭 패턴을 설계하는데 사용된 이론은 LOT(Loss of Tugback) 이론, Tunica Tug Exercise, Bundle Stretch, 그리고 전형적인 (Conventional/Typical) Stretch Method 입니다. 강좌를 적으면서 머릿속에 추가적으로 정리된 부분과 추론에 의해 설계해보았는데, 제게는 굉장히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으로 생각되네요.
각자 몸의 상태와 LOT 방향에 따라 운동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반발기->70%발기 순으로 뿌리 전체를 골고루 자극한 후, 스트레칭 결과를 얻기 원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패턴을 응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질문/의견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좌] 입문자용 PE 루틴 (5) 입문자를 위한 저의 권장루틴 소개 (마지막글)

안녕하세요.
드디어 다섯번째 주제인 루틴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PE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니
조금 경력이 있으신 분은 본인에게 맞게 조정해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대전제: 첫달은 본격적인 PE를 위한 컨디셔닝의 시간이다

한술 밥에 배부르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우리의 속담이며 격언이지요.
제가 올린 그동안의 글들과, 또 이곳의 수많은 정보들을 검토하여 PE가 믿을만하고 해볼만한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으면
이제 신속하게 PE입문자의 길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입문자용 루틴 1번 글에서 6개월과 1년에 대해 말했습니다. 성실하게 수행하신다면 6개월과 1년째 각각 의미있는 수치상 변화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을 위해 첫달은, 기본을 만드는 시간으로 삼아야 합니다.
기본을 만든다는 것은 두가지 의미에서입니다.
첫째, 운동방법과 효과를 이해하고 적용한다.
둘째, 트레이닝의 대상이 되는 근육과 인대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대비한다.

두가지 목표를 위해 한달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시고, 성과가 있던지 없던지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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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2,3,4번 글에서 설명하였던 대로 PE는 PC/BC근육 운동, 스트레칭, 그리고 젤크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운동은 별도로 실행가능하나, 한 운동은 모든 패턴을 한 자리에서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행하세요.

1) PC근육 운동(a.k.a. 케겔운동) (매일 15분 정도)
먼저 PC운동을 위해서는 다른 글에 설명한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케겔 앱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총 운동 시간을 30분정도로 정하시고, 프로그램에서 정해놓은 초급자 루틴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초급자의 이상적인 패턴은 2초수축, 2초 이완으로 150회정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는 어려우실거고, 꾸준히 하시면 한달 내에 마스터 가능하실 것입니다.
발기강도, 각도 유지를 위해서는 케겔을 연습하시고, 사정조절을 위해서는 리버스케겔을 같은 방법, 같은 강도로 연습해주세요. 두 근육 사이의 밸런스를 맞출수록 이상적입니다.

2) 스트레칭 (매일 10분 정도)
초급자용 스트레칭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칭의 방법과, 스트레칭 방향에 따라 당겨지는 정도의 차이, 그리고 당겨지는 부분의 차이를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달동안 이를 제대로 익히신 후 자신의 몸에 맞추어 그다음 루틴을 설계하게 됩니다.

방법: 이완상태의 음경을 몸앞으로 쭉 잡아당깁니다. 이 상태에서 아래쪽(땅바닥 방향)으로 최대한 수직에 가깝게 내리고 10초정도를 유지합니다. 10초가 끝나면 잡은 손을 놓아서 음경을 이완시키는데, 이때 음경 뿌리 부분에 당겨지는 느낌이 있는지를 기억합니다. 다시 이완상태의 음경을 몸앞으로 쭉 잡아당기고. 이번에는 음경을 오른쪽으로 잡아당깁니다. 10초를 유지하고 마찬가지로 풀어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윗방향, 왼쪽방향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대각선 방향(좌상, 좌하, 우하, 우상) 방향도 동일하게 시행해줍니다.

1회 패턴은 정면 5초, 수직방향 10초, 이완 5초를 한 세션으로 합니다. 4방향으로 할경우 한바퀴 도는데 80초, 8방향으로 할 경우 한바퀴 도는데 160초입니다. 각각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순서대로 스트레칭을 하여 음경의 뿌리 부분이 고루고루 당겨지도록 해줍니다.

ex) 4방향(상하좌우)으로 할 경우: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각각 4바퀴씩 총 8바퀴(80*8=640초) 마지막으로 바닥방향으로 30초동안 스트레칭합니다.
8방향으로 할 경우: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각각 2바퀴씩 총 4바퀴(160*4=640초) 마지막으로 바닥방향으로 30초동안 스트레칭합니다.

LOT이론에 따르면 초심자의 경우 아래방향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입문단계의 첫달은 운동의 방법과 몸의 반응을 익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모든 방향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젤크 (매일 10-15분 정도. 몸이 익숙해짐에 따라 20~30분까지 늘려가기)
케겔과 스트레칭은 부상 위험이 거의 없는 방법이지만, 젤크는 잘못된 방법으로 할 경우 해면체에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낮은 부하, 적은 반복회수에서 시작하여 점차 늘려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전 글에 언급한대로, 반발기(약 50%선) 상태에서 건식/습식젤크를 택일하여, 1회를 2-3초로 합니다. 첫날은 50회 2세트(손을 바꿔가면서 합니다)를 하시고, 매일 5회씩 횟수를 추가하여 줍니다. (2일차 55회*2, 3일차 60회*2 순으로)
한달째가 되면 150회*2, 총 300회를 하루에 진행하게 됩니다. 회당 2-3초정도로 잡으면 10-15분 정도를 시행하게 되는 것인데, 음경이 이 운동에 충분히 적응하고 있다는 판단이 들면 하루 10회씩 늘려가셔도 좋겠습니다.

이상 세가지 운동을 한달간 반복하는 것이 초급반의 목표입니다. 한달이 지나면 세가지 운동이 익숙해지시고, 몸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겁니다.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 가벼운 부하로 운동을 세팅하였으니, 좀 강한 운동을 원하셔도 한달은 참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휴식일 세팅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4) 휴식일 정하기와 기타 팁
몸의 회복을 위해 2일 운동 후 1일 휴식을 권장합니다. 이때 휴식일에도 케겔운동은 동일하게 반복을 하시되, 스트레칭/젤크는 절대로 쉬어주시기 바랍니다. 주기적인 성관계 파트너가 있는 경우, 성관계는 휴식일을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위도 마찬가지). 운동일에는 자위를 절대로 피해주세요.
팬티는 삼각/들로즈를 피하시고 사각트렁크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는 휴식일 주기에 따른 첫 3일 운동패턴 예시입니다.

1일 : PC근육 15분, 스트레칭 10분, 젤크 10분
2일 : PC근육 15분, 스트레칭 10분, 젤크 10분
3일 : PC근육 15분, 휴식일
(이하 동일과정 반복. 필요시 시간과 인터벌, 부하를 조금씩 조정할 수 있다.)
이상입니다. 
질문은 댓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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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추가로 젤크에 덧붙여 할 수 있는 간단한 루틴을 안내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엣징(Edging)입니다.
엣징은 귀두를 문질러 음경을 최대한 팽창시킨 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음경의 가장 움푹하게 들어간 곳과 귀두 사이를 반복적으로 문지르거나, 포피소대(요도 아래쪽에 세로로 나있는 신경의 말단)와 귀두를 동시에 자극해 주면 BC근육의 반사작용으로 혈액 유입이 증가, 최대발기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 상태를 10-15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일 쉬운 방법은 자기 전 시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단, 귀두를 문지르다가 갑자기 성욕이 솟구쳐 사정을 하지 않도록, 셀프컨트롤을 해주세요 :)

[강좌] 입문자용 PE 루틴 (4) 젤크운동의 원리와 굵기

이 글에서는 맨손으로 하는 굵기운동에 해당하는 젤크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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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0번) 글에서 자연스러운 성기성장 메커니즘에 대해서 썼습니다.
사춘기때는 옷깃만스쳐도 발기한다고 하죠. 그때는 또 얼마나 단단하게 발기하는지..
자는중의 수면발기는 음경 해면체의 성장을 유도합니다.
성인이 되면 음경 해면체의 성장은 멈추지만, 사춘기 때와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해면체에 피를 가득 채워 해면체의 팽창과 성장을 유도하는 운동을 "젤크"라고 부릅니다.

우리 몸이 대체로 해면체의 잠재적인 부피를 다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젤크를 하시는 분들은 젤크를 하는 것만으로 굵기를 몇mm 정도 얻기도 합니다. 그 이후에는 100% 팽창된 상태를 반복적으로 유지함으로써 해면체를 둘러싸고 있는 백막의 한계치만큼 추가로 키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초중급이고, 그 이후의 (숙련자용) 젤크는 백막의 한계치를 확장시키는 훈련과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굵기의 증대에 기여합니다.

또 젤크는 귀두를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다른 글중 귀두 집중 트레이닝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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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 운동방법 안내
젤크는 반발기(4~60%) 상태에서 음경의 뿌리를 OK그립으로 붙잡고 귀두방향으로 천천히 밀어올려주는 운동입니다.
너무 세게 잡을 필요 없습니다. 괜히 실핏줄터지고 부어오릅니다.
자연스럽게 밀려올라갈 만큼의 손목힘을 사용하여 OK그립을 유지한 상태에서 피를 계속 올려줍니다.
초보는 한번에 2-3초 정도의 시간을 두고 밀어올리면 되구요.
이때 피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윤활유를 사용하면 Wet Jelq(습식젤크), 포피를 이용하여 그냥 밀어올리면 Dry Jelq(건식젤크)가 됩니다.

젤크 방법론에는 굉장히 다양한 배리에이션(변형)이 있습니다. 고급운동중에는 풀발기중에 사용하는 젤크도 있고, 밀어올림없이 그냥 뿌리부분에 힘을 가해서 전체를 팽창시키는 Uli도 있습니다. 변형젤크들은 워낙 종류가 많으므로, 여러분의 추후 개별적인 스터디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셔야 합니다만, 입문자들은 반발기상태의 건식/습식 젤크를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팽창기구 (펌프, 바스메이트)를 사용하실 분들은 최소 1-2개월의 젤크 훈련을 통해 해면체를 기본적으로 단련시키신 후에 기구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팽창 메커니즘의 이해 없이 기구를 사용할 경우,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인지하지 못해 과도한 음압으로 인한 백막/해면체의 파괴,기능손실 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젤크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충분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상 젤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칩니다.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중요한 이야기는 본문을 수정하여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좌] 입문자용 PE 루틴 (3) 스트레칭과 길이, 그리고 굵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보시절 스트레칭이 뭐 중요하겠냐 싶어서 안하고 젤크만 했습니다.
한동안 아무 결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스트레칭을 제대로 조합할 수 있었다면 더 빠른 결과를 얻었을 겁니다.

작년 9월에 시작한 시즌 2, 이미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던 길이를 넘어 추가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스트레칭을 바르게 이해하고 루틴의 비중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칭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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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의 메커니즘
 

위 두개의 그림은 길이 수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보셨을 법한 그림입니다.
그림에 언급되고 있는 삼각인대, 윤상인대, 현수인대는 음경이 일정한 위치에 머무르도록 잡아주고, 미발기시 몸속으로 음경을 집어넣어 음경을 보호하는 인대입니다.
PE에서 스트레칭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이 인대를 이완시켜서 추가적인 길이를 얻는 것입니다.
길이 수술에서는 삼각인대/윤상인대를 절제 또는 박리한 후에 위치를 고정시켜주는 수술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PE에서는 이 인대들이 가장 힘을 잘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힘을 가하여 인대를 고립(isolate), 스트레칭, 그리고 그 상태가 유지되도록 하는 스트레칭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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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방법의 기본.
삼각인대/윤상인대는 부드러운 인대이고, 현수인대는 단단한 인대에 속합니다.
따라서 부드러운 인대인 삼각인대/윤상인대는 음경을 잡아당겼을때 늘어납니다. 물론 음경을 놓았을 때 다시 돌아가는 이유는 복원탄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잡아당겨서 늘어난 고무줄을 놓았을 때 고무줄이 원래의 탄력을 약간 잃고 늘어지듯이, 반복적인 스트레칭으로 이 약한 인대의 탄력을 약화하여 이완시 음경의 크기 및, 발기시 음경의 길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인대가 늘어난만큼 음경의 뿌리부분은 처음 치골에 붙어있던 위치보다 약간 아래쪽으로 이동하고, 그만큼의 길이를 몸속의 음경해면체로부터 보상받아 더 길어지는 길이를 갖게 됩니다.

입문자에게 음경 스트레칭은 중력방향, 즉 인대들이 가장 힘을 잘 받을 수 있는 방향인 여섯시방향으로 당겨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아래로만 당기는 것이 아닌 몸 양옆방향과 대각선 아래방향들의 스트레칭을 조합하여 인대 자극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시행된) 스트레칭은 굵기의 증대에 관여합니다. 특히 음경 뿌리부분의 굵기가 증대되는데, 몸속에 있던 음경을 밖으로 꺼내면서, 양쪽 골반뼈를 따라서 갈라져있는 음경해면체가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의 굵기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문자를 위한 루틴은 마지막 글에서 다루겠지만 여기에서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이완상태에서 시행한다
2) 귀두 바로 아랫부분을 잡고 땅바닥쪽으로 힘을가해 서서히 당겨준다. (2-3초) 더이상 당겨지지 않을 때까지 내려준다.
3) 그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힘을 가하지 않고 10초간 유지한 후 음경을 잡은 손을 풀어준다.
4) 이상을 적절한 횟수로 반복한다. (입문자의 경우 15~20회 정도 해보면 괜찮겠습니다.)

힘이 적절하게 가해진다면 10회정도 반복한 후에 이완 길이가 길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곧 음경이 원 위치로 돌아옵니다만, 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인대를 늘리고 줄이는 작업을 반복하여 운동방법을 학습하고, 더이상 당겨지지 않는 위치, 즉 현수인대가 음경이 더이상 내려가지 못하도록 막는 시점을 파악하여, 적정 부하, 즉 지나치게 무리를 주지 않는 선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장 결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몸을 이해하기 위해 다함께 아래로 당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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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