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5, 2019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

안녕하세요. PEGYM입니다.

이 글은 바스메이트를 사용하며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작성중입니다.

까페에서 쭉 보시던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최근 루틴을 바스메이트 위주로 바꿨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지속적인 자극을 가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바스메이트를 사용하여 제대로 음압을 가해주면 신체에는 다음 순서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1) 바스메이트로 형성된 음압에 의해 음경해면체/요도해면체가 최대로 팽창한다.
2) (포경등으로 표피가 부족한 경우) 표피가 최대한으로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그 장력에 의한 가벼운 통증(당김->가려움->다소의 통증)이 시작된다
3)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음압에 의해 음경해면체와 표피사이의 피부에 체액이 채워지고 음경이 붓기 시작한다.

글의 제목을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이라고 한 이유와 이 신체반응의 순서에는 관련이 있습니다.

1번반응은 해면체에 자극을 줍니다. 해면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혈류량만큼 해면체가 팽창할 뿐 아니라, 반복적인 해면체 자극에 의해 해면체의 팽창을 제약하는 백막이 함께 이완되어 굵기쪽 exercise가 가능해집니다.

2번 반응은 음경 피부쪽에 자극을 줍니다. 특히 포경을 하신 분의 경우 표피가 줄어든 만큼 PE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길이/두께향상에 제약이 생깁니다. 가려움이 일어나는 지점이 피부가 원래의 한계를 넘어 더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가벼운 모세혈관의 파열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 상태가 여러번 반복되면 색소침착에 의한 음경 색깔이 어두워지는 변화가 누적됩니다.)

3번 반응은 체액이 몰려 해면체 바깥쪽 음경의 세포들이 팽창하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해면체 성장에는 역효과를 주지만 1) 음경 피부를 한계치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적당한 세포의 팽창은 일시적으로 거대해진 음경을 선물로 줍니다. 보통 운동전 발기상태에서 1cm정도의 일시적인 굵기팽창은 성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스메이트를 통해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바스메이트의 사용법이 달라집니다.
1) 매뉴얼에서는 5분씩 3회 정도 반복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해면체에 자극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5분마다 압력을 풀어주기 때문에 체액이 몰릴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5분*3회 루틴으로 반복하면 굵기에는 2~3mm정도의 차이만이 발생합니다만. 이것은 순수하게 해면체가 팽창하여 생긴 굵기의 차이입니다.

2) 사람에 따라서, 또 바스메이트 익숙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제 경우 15분이상 연속으로 자극을 주면 가려움이 증가하면서 음경전체가 음압을 받고 묵직해지기 시작합니다. 15분~30분 사이의 시간동안 연속적으로 바스메이트를 사용하면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5mm~1cm 정도 굵어진 상태의, 삽입가능한 음경의 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30분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면 체액이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음경이 전체적으로 비대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특이한 점은 귀두에도 체액이 몰리면서 미세하게 귀두 외경이 팽창한다는 점입니다. 저의 최고 기록은 60분 연속 사용이고(15분마다 압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펌핑하여 내부 진공상태를 높임), 그때 굵기는 사용이전보다 약 3.8 cm 정도 굵어져서 가장 굵은 부분이 17.4cm를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교를 위한 실사용은 불가능한 상태로 생각됩니다만, 순식간에 굵어진 자신의 음경을 보며 자기만족도를 채우는 용도로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바스메이트를 쓰는 방법은 이렇게 다릅니다. 이 글을 쓰는동안 약 30분이 경과했네요. 참고로 바스메이트로 압력을 잘 걸기 위해서는 0) 윤활유 등을 사용하여 발기시킨 상태에서 압력을 걸 것, 1) 적당히 제모할 것 2) 요령이 생길때까지는 욕조를 사용할 것 3) 음경의 팽창에 따라 내부 진공상태가 약해지므로, 주기적으로 다시 펌핑해서 압력을 높여줄 것 등이 요령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앉아서 압력을 걸고 그다음에 똑바로 일어서면 자세 변화에 따라 실린더 내부 음경의 길이가 미세하게 감소하고, 그만큼의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압력이 더 낮아지는 장점이 있으니, 잘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day, September 8, 2019

[강좌] 드라이(건식) 젤크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드라이젤크를 선호합니다.
1) 윤활유가 필요없어 간편하다
2) 귀두자극이 적어 ㅈㅇ로 빠질 일이 없다(목적의 수호!!)
3) 혈류의 흐름을 막고 풀어주는 조작이 더 세밀하다.

흔히 드라이젤크는 굵기를 위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젤크나 기본적으로 해면체 팽창시키는 원리는 같으니까요.

일단 간단한 팁 드리자면, 웻(습식) 젤크를 먼저 시작하신 분들이 주로 물으시는 질문이
“살이 쓸려서 너무 아프다”고 하시는데.

습식젤크에서는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죠? 윤활유를 묻힌 상태에서 양손 번갈아가며 뿌리에서 귀두까지 젤크해주거나, 또는 한손으로 뿌리부분을 지탱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젤크해주거나.

드라이젤크는 한손만 사용합니다. 검열 문제로 사진을 첨부할 수 없어, 말로만 설명합니다.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해외 포럼인 p*gym에서 제 개인 사진첩에 들어오시면 4컷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똑같이 반발기(약 50% 정도)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손에 아무것도 묻히지 않고 합니다. 따라서 뿌리 살짝 위쪽 피부를 ok그립으로 잡고 올리게 되면 피부가 같이 귀두쪽으로 딸려 올라가겠지요. 포경하신 분들은 살이 금방 당기기 때문에 너무 뿌리 가까이까지 잡으면 충분히 위로 피를 올려줄수 없기 때문에 적당히 중간쯤 잡고 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귀두부분까지 쭉 밀어올려준 다음에 ok그립을 살짝 풀고 원위치로 돌아옵니다.

구분동작으로 설명하면.

1. 뿌리-몸통 중간 사이의 적절한 부분을 ok그립으로 잡는다.
2. 혈류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과도하지 않은 압력을 가한상태로 귀두쪽으로 밀어올린다. 
3. 손을 살짝 풀고 원위치로 돌아온다
4. 1-3을 반복한다.

이렇게 됩니다. 포경수술등의 사유로 피부가 부족한 분들은 아래의 건식표피 늘려주기 운동을 병행해주세요.
1) 이완상태 또는 반발기 상태에서 한손으로 뿌리부분을 잡는다.
2) 다른 한손으로 바로 윗부분을 잡은 후 귀두방향으로 손이 귀두 바로아래의 코로나부분까지 올라가도록 (10-15초정도) 서서히 당겨준다.
3) 위의 운동을 적절하게 (5-10분정도) 지속한다.

궁금한건 댓글 남겨주세요~
사진은 p*gum forum->photo-> 제 개인앨범입니다 :)

[강좌] 스트레칭 방법, 강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초/중급용)

아직 휴가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와이프가 옆에서 곤히 자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서 간단한 글 올려봅니다.

이전 글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손으로만 하는 PE에서 잠재적인 길이를 이끌어내는 첫단추는 스트레칭입니다.
다만 이 스트레칭이라는 것이 너무 약하게 하면 효과가 없고, 너무 강하게 하면 인대가 아예 끊어지거나 또는 음경의 다른 기관들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강도를 설정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스트레칭 강도를 잡는 과정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될만한 간단한 사진 자료를 검열 우회를 위해 모 해외포럼(P*GYM) 개인 사진첩에 올려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하좌우 그리고 정면 총 다섯가지 방향에 대한 설명을 적었으며, 이 기본 스트레칭만 잘이해하셔도 고급 루틴들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시고 적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이완상태를 0이라고 해볼게요.
스트레칭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샤워한 후나 또는 잡아당기는 손에 약간의 물기가 있는 상태를 선호하는데.. 미끄럽지 않게 원하는 만큼 잡아당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하여 귀두를 감싸쥡니다. 이때 귀두 끝을 잡지 않고 귀두 코로나와 음경 몸통 사이의 움푹 파인 부분을 감싸주는 것이 제 경우에는 그립력을 만드는데 좋습니다.

일단 아래쪽으로 잡아당겨볼까요. 저는 LOT방향이 6시이기 때문에 끝까지 쭉 잡아당겨도 자율반사로 몸이 음경을 속으로 자동으로 잡아당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스트레칭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한계치까지 잡아당기면 자동으로 근육이 수축하면서 음경이 몸쪽으로 당겨질거에요. 그상태에서 근육에 들어간 힘을 빼주면서 조금더 아래로 잡아당깁니다. 아마 그럼 음경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고, 더 잡아당기려고 하면 손목이나 팔에 힘만 걸리고 음경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이때가 100% 스트레칭이 된 상태입니다. 이때는 음경을 잡아당기는 인대 중 보다 부드러운 인대인 삼각인대/윤상인대는 완전히 잡아당겨진 상태이고, 여기에서 단단한 인대인 현수인대까지 잡아당기기 원한다면 손목을 바깥쪽으로 비틀어주시거나, 몸을 더 구부리거나 반대방향으로 펴는 등의 변화를 줘서 잡아당기는 강도를 늘릴 수 있겠습니다. 그상태에서 15초, 30초, 1분 정도의 일정한 시간을 유지해주는 것이 의미있는 스트레칭의 강도와 시간이 되겠습니다. 아래쪽으로 잡아당기기를 반복해서 시행하시다 보면 치골쪽 살이 정리되어 약간의 이완시 보이는 길이 향상을 부가적으로 얻으실 수 있어요.

그다음 반대방향. 배꼽 쪽으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입니다. 똑같이 엄지 검지 중지로 귀두 코로나 부분아래를 감싸쥐고 배꼽쪽(12시방향)으로 쭉 잡아당겨 올립니다. 저의 경우 잡아당기는 중간에 음경이 가볍게 수축을 합니다만 잘 달래서 끝까지 쭉 잡아당겨 배꼽쪽으로 음경을 붙여올립니다. 끝까지 잡아당긴 후 상체를 쭉 펴주세요. 어깨와 등을 쭉 펴면 음경을 잡고 있는 뿌리에 추가적인 텐션이 가해집니다. 역시 이 상태로 15,30초, 1분등의 정해놓은 시간을 유지해주세요. 위쪽으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은 (좀 세게 하는 요령이 필요하지만) 정확히 시행할 경우 골반대퇴부에 붙어있는 해면체 전체를 잡아당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도 같은 요령으로 시행해줄 수 있습니다. 사이드 스트레칭은 음경을 붙잡고 있는 인대와 근육을 반반 나눠서 힘을 주기 때문에 정확히 위나 아래로 잡아당기는것과 다르게 부하를 줄 수 있어서 운동강도를 늘리는데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면을 향해 잡아당기는 스트레칭 이야기해볼게요. 위쪽(12시)나 아래쪽(6시)로 잡아당기는 스트레칭때 치골가까운 쪽을 잘 관찰해보시면 음경의 뿌리가 잡아당기는 방향으로 약간 이동하는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로 잡아당기면 치골보다 좀더 아래방향에 음경이 매달리게 되고, 위로 잡아당기면 음경이 배쪽에 바짝 붙으면서 고환과 음경 사이에 있는 뿌리부분이 살짝 위로 이동합니다. 이에 비해 전면 스트레칭은 음경 뿌리가 움직이지 않는 정확한 정면 방향으로 음경을 당겨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엄지/검지/중지로 코로나 아래 부분을 잡고 땅 바닥과 평행하게 음경을 끝까지 당겨줍니다. 마찬가지로 손목을 살짝 밖으로 비틀어서 추가적인 텐션을 줄 수 있습니다.

Repetition, 즉 스트레칭의 반복횟수는 . 각방향 마다 3-5분 내외가 되게 시행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즉 15초면 12-20회, 30초면 6-10회, 1분이면 3-5회정도면 됩니다. All day stretcher들 즉 도구를 사용한 스트레칭에 비하면 너무 약소한 운동강도가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도구와 달리 손으로 하는 스트레칭은 각방향 골고루, 몸이 견딜수 있는 가장 적정한 강도와 반복회수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정도만 하셔도 성과를 얻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울러 저는 익스텐더, 팔로산, 기역도 등에 입문하시기 전에 이 매뉴얼 스트레칭을 충분히 익히실 것을 권장합니다. 익스텐더류 등을 몸에 대한 이해없이 사용하셔서 지나친 강도로 하루 종일 매달고 계실 경우 음경에 예기치 않은 손상이 올 수 있어요. 손으로 하는 운동을 잘 이해하고 계시다면 도구를 사용해서 몸에 걸린 텐션이 적절한지, 과도한지 여부를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당하지 않는 수준에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셨으면 공감 박아서 다른 분들도 읽을 수 있게 해주시고,
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LOT이론에 따른 중/상급자용 스트레칭 패턴.

LOT이론 번역/정리하면서 저의 스트레칭방향이 위쪽을 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루틴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세: 일반의자 또는 약간 자세가 낮은 쇼파에 다리를 편하게 벌리고 앉는다.
-------파트1--------
1) 반발기 상태를 만든다
2) 오른쪽으로 반바퀴 돌려 번들 스트레칭처럼 만들어준다. 이때 돌리면서 음경의 방향은 땅쪽을 향하도록 한 상태에서 아래로 살짝 스트레칭해주면, 반발기상태에 모여있는 혈류들이 음경 윗부분에 모여 음경이 팽창한다. 
3) 왼손 엄지로 음경의 뿌리부분을 지긋이 아래로 누르면서 오른손으로 음경을 함께 아래로 잡아당겨 스트레칭해준다. (약 10~15초) 이때 왼손이 뿌리부분을 누르는 것은 뿌리 부분의 반바퀴 트위스트와 함께 조합되어 인대의 스트레칭을 돕는다.

4) 1~3을 방향을 반대로 하여 똑같이 한다. (왼쪽으로 돌려, 아래쪽으로 잡아당겨, 오른손엄지로 같이 눌러 10초간 스트레칭)

5) 위 스트레칭을 오른쪽 3회, 왼쪽 3회하여 뿌리부분을 충분히 스트레칭한다.

-------파트2-------
1) 음경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여 80%정도의 발기상태를 만든다. (반발기보다는 세고, 완전발기보다는 약한 상태)
2) 귀두 바로 밑부터 시작하는 음경 몸통 을 오른손으로 잡고 맷돌을 갈듯이 음경을 돌린다. 이때, 회전하는 축을 중심으로 음경 뿌리가 360도 골고루 자극을 받도록 하고, 중간중간 케겔을 실시하여 혈류를 공급해준다. 발기가 50% 이하로 손실될때 까지 1-2분정도의 적절한 시간동안 회전한다.
3) 1~2번을 반대방향으로 (왼손, 시계반대방향) 실시한다.

-------파트3-------
이완상태의 음경을 앞으로 스트레칭한다.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반대 손을 사용하여 음경 뿌리 부분을 스트레칭한다.
1) 엄지와 검지 또는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음경 뿌리의 양 가장자리를 지긋이 눌러 아래쪽으로 스트레칭 한다(10초)
2) 왼손을 사용하여 음경 뿌리를 오른쪽으로 압박하여 스트레칭한다. (10초)
3) 손을 바꿔 왼손으로 음경을 스트레칭하고, 오른손으로 음경뿌리를 왼쪽으로 압박하여 스트레칭한다. (10초)
4) 손목을 사용하여 음경 뿌리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려 스트레칭한다. (10초)
이 때 뿌리를 스트레칭하는 손의 힘은, 뿌리의 위치가 스트레칭하는 방향으로 1-2cm 정도 이동, 뿌리에 적절한 압박감을 느낄 정도면 된다.
상하좌우를 각 3회 실시한다.

파트1,2,3은 파트4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예비 스트레칭입니다.
-------파트4-------
비스듬히 뒤로 기대어누워 각도를 최대한 확보한 상태에서 다리와 골반의 경계를 따라 대각선방향으로 음경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1) 오른손을 사용하여 오른쪽 다리와 골반의 경계를 따라 음경을 스트레칭한다. 10초 스트레칭, 2초 휴식으로 3회 실시한다.
2) 왼손을 사용하여 왼쪽 다리와 골반의 골반의 경계를 따라 음경을 스트레칭한다. 10초 스트레칭, 2초 휴식으로 3회 실시한다.
3) 1,2의 스트레칭을 총 3세트 실시한다. (필요할 경우 반대쪽 손 엄지를 사용하여 뿌리부분을 추가로 스트레칭해준다)

이 스트레칭이 제대로 되었다면, 파트4를 시행할 때 음경 깊은곳에 달려 있는 해면체까지 스트레칭의 자극이 전달될 것입니다. 

--------파트5--------
1) 위쪽으로 치우친 스트레칭 방향의 균형을 잡아주는 아래방향 스트레칭을 10초*5회 실시한다. 
2) 아래쪽으로 스트레칭을 한 상태에서 서서히 배꼽쪽으로 음경을 당겨온다. (5초*5회 실시한다)

스트레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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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정말 신기한 것이, 저는 LOT방향이 6시라서 아래쪽으로 스트레칭해도 원래 아무 감각이 없는데, 파트4까지 하고 파트5 스트레칭을 실시하면 뿌리 깊은 곳에서 당겨오는 텐션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상 파트5까지 시행하는데 총 소요되는 시간은 약 15-20분입니다.
이 스트레칭 패턴을 설계하는데 사용된 이론은 LOT(Loss of Tugback) 이론, Tunica Tug Exercise, Bundle Stretch, 그리고 전형적인 (Conventional/Typical) Stretch Method 입니다. 강좌를 적으면서 머릿속에 추가적으로 정리된 부분과 추론에 의해 설계해보았는데, 제게는 굉장히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으로 생각되네요.
각자 몸의 상태와 LOT 방향에 따라 운동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반발기->70%발기 순으로 뿌리 전체를 골고루 자극한 후, 스트레칭 결과를 얻기 원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패턴을 응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질문/의견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좌] 입문자용 PE 루틴 (5) 입문자를 위한 저의 권장루틴 소개 (마지막글)

안녕하세요.
드디어 다섯번째 주제인 루틴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PE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니
조금 경력이 있으신 분은 본인에게 맞게 조정해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대전제: 첫달은 본격적인 PE를 위한 컨디셔닝의 시간이다

한술 밥에 배부르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우리의 속담이며 격언이지요.
제가 올린 그동안의 글들과, 또 이곳의 수많은 정보들을 검토하여 PE가 믿을만하고 해볼만한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으면
이제 신속하게 PE입문자의 길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입문자용 루틴 1번 글에서 6개월과 1년에 대해 말했습니다. 성실하게 수행하신다면 6개월과 1년째 각각 의미있는 수치상 변화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을 위해 첫달은, 기본을 만드는 시간으로 삼아야 합니다.
기본을 만든다는 것은 두가지 의미에서입니다.
첫째, 운동방법과 효과를 이해하고 적용한다.
둘째, 트레이닝의 대상이 되는 근육과 인대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대비한다.

두가지 목표를 위해 한달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시고, 성과가 있던지 없던지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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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2,3,4번 글에서 설명하였던 대로 PE는 PC/BC근육 운동, 스트레칭, 그리고 젤크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운동은 별도로 실행가능하나, 한 운동은 모든 패턴을 한 자리에서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행하세요.

1) PC근육 운동(a.k.a. 케겔운동) (매일 15분 정도)
먼저 PC운동을 위해서는 다른 글에 설명한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케겔 앱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총 운동 시간을 30분정도로 정하시고, 프로그램에서 정해놓은 초급자 루틴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초급자의 이상적인 패턴은 2초수축, 2초 이완으로 150회정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는 어려우실거고, 꾸준히 하시면 한달 내에 마스터 가능하실 것입니다.
발기강도, 각도 유지를 위해서는 케겔을 연습하시고, 사정조절을 위해서는 리버스케겔을 같은 방법, 같은 강도로 연습해주세요. 두 근육 사이의 밸런스를 맞출수록 이상적입니다.

2) 스트레칭 (매일 10분 정도)
초급자용 스트레칭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칭의 방법과, 스트레칭 방향에 따라 당겨지는 정도의 차이, 그리고 당겨지는 부분의 차이를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첫달동안 이를 제대로 익히신 후 자신의 몸에 맞추어 그다음 루틴을 설계하게 됩니다.

방법: 이완상태의 음경을 몸앞으로 쭉 잡아당깁니다. 이 상태에서 아래쪽(땅바닥 방향)으로 최대한 수직에 가깝게 내리고 10초정도를 유지합니다. 10초가 끝나면 잡은 손을 놓아서 음경을 이완시키는데, 이때 음경 뿌리 부분에 당겨지는 느낌이 있는지를 기억합니다. 다시 이완상태의 음경을 몸앞으로 쭉 잡아당기고. 이번에는 음경을 오른쪽으로 잡아당깁니다. 10초를 유지하고 마찬가지로 풀어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윗방향, 왼쪽방향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대각선 방향(좌상, 좌하, 우하, 우상) 방향도 동일하게 시행해줍니다.

1회 패턴은 정면 5초, 수직방향 10초, 이완 5초를 한 세션으로 합니다. 4방향으로 할경우 한바퀴 도는데 80초, 8방향으로 할 경우 한바퀴 도는데 160초입니다. 각각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순서대로 스트레칭을 하여 음경의 뿌리 부분이 고루고루 당겨지도록 해줍니다.

ex) 4방향(상하좌우)으로 할 경우: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각각 4바퀴씩 총 8바퀴(80*8=640초) 마지막으로 바닥방향으로 30초동안 스트레칭합니다.
8방향으로 할 경우: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각각 2바퀴씩 총 4바퀴(160*4=640초) 마지막으로 바닥방향으로 30초동안 스트레칭합니다.

LOT이론에 따르면 초심자의 경우 아래방향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입문단계의 첫달은 운동의 방법과 몸의 반응을 익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모든 방향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젤크 (매일 10-15분 정도. 몸이 익숙해짐에 따라 20~30분까지 늘려가기)
케겔과 스트레칭은 부상 위험이 거의 없는 방법이지만, 젤크는 잘못된 방법으로 할 경우 해면체에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낮은 부하, 적은 반복회수에서 시작하여 점차 늘려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전 글에 언급한대로, 반발기(약 50%선) 상태에서 건식/습식젤크를 택일하여, 1회를 2-3초로 합니다. 첫날은 50회 2세트(손을 바꿔가면서 합니다)를 하시고, 매일 5회씩 횟수를 추가하여 줍니다. (2일차 55회*2, 3일차 60회*2 순으로)
한달째가 되면 150회*2, 총 300회를 하루에 진행하게 됩니다. 회당 2-3초정도로 잡으면 10-15분 정도를 시행하게 되는 것인데, 음경이 이 운동에 충분히 적응하고 있다는 판단이 들면 하루 10회씩 늘려가셔도 좋겠습니다.

이상 세가지 운동을 한달간 반복하는 것이 초급반의 목표입니다. 한달이 지나면 세가지 운동이 익숙해지시고, 몸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겁니다.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 가벼운 부하로 운동을 세팅하였으니, 좀 강한 운동을 원하셔도 한달은 참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휴식일 세팅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4) 휴식일 정하기와 기타 팁
몸의 회복을 위해 2일 운동 후 1일 휴식을 권장합니다. 이때 휴식일에도 케겔운동은 동일하게 반복을 하시되, 스트레칭/젤크는 절대로 쉬어주시기 바랍니다. 주기적인 성관계 파트너가 있는 경우, 성관계는 휴식일을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위도 마찬가지). 운동일에는 자위를 절대로 피해주세요.
팬티는 삼각/들로즈를 피하시고 사각트렁크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는 휴식일 주기에 따른 첫 3일 운동패턴 예시입니다.

1일 : PC근육 15분, 스트레칭 10분, 젤크 10분
2일 : PC근육 15분, 스트레칭 10분, 젤크 10분
3일 : PC근육 15분, 휴식일
(이하 동일과정 반복. 필요시 시간과 인터벌, 부하를 조금씩 조정할 수 있다.)
이상입니다. 
질문은 댓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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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추가로 젤크에 덧붙여 할 수 있는 간단한 루틴을 안내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엣징(Edging)입니다.
엣징은 귀두를 문질러 음경을 최대한 팽창시킨 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음경의 가장 움푹하게 들어간 곳과 귀두 사이를 반복적으로 문지르거나, 포피소대(요도 아래쪽에 세로로 나있는 신경의 말단)와 귀두를 동시에 자극해 주면 BC근육의 반사작용으로 혈액 유입이 증가, 최대발기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 상태를 10-15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일 쉬운 방법은 자기 전 시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단, 귀두를 문지르다가 갑자기 성욕이 솟구쳐 사정을 하지 않도록, 셀프컨트롤을 해주세요 :)

[강좌] 입문자용 PE 루틴 (4) 젤크운동의 원리와 굵기

이 글에서는 맨손으로 하는 굵기운동에 해당하는 젤크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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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0번) 글에서 자연스러운 성기성장 메커니즘에 대해서 썼습니다.
사춘기때는 옷깃만스쳐도 발기한다고 하죠. 그때는 또 얼마나 단단하게 발기하는지..
자는중의 수면발기는 음경 해면체의 성장을 유도합니다.
성인이 되면 음경 해면체의 성장은 멈추지만, 사춘기 때와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해면체에 피를 가득 채워 해면체의 팽창과 성장을 유도하는 운동을 "젤크"라고 부릅니다.

우리 몸이 대체로 해면체의 잠재적인 부피를 다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젤크를 하시는 분들은 젤크를 하는 것만으로 굵기를 몇mm 정도 얻기도 합니다. 그 이후에는 100% 팽창된 상태를 반복적으로 유지함으로써 해면체를 둘러싸고 있는 백막의 한계치만큼 추가로 키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초중급이고, 그 이후의 (숙련자용) 젤크는 백막의 한계치를 확장시키는 훈련과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굵기의 증대에 기여합니다.

또 젤크는 귀두를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다른 글중 귀두 집중 트레이닝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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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 운동방법 안내
젤크는 반발기(4~60%) 상태에서 음경의 뿌리를 OK그립으로 붙잡고 귀두방향으로 천천히 밀어올려주는 운동입니다.
너무 세게 잡을 필요 없습니다. 괜히 실핏줄터지고 부어오릅니다.
자연스럽게 밀려올라갈 만큼의 손목힘을 사용하여 OK그립을 유지한 상태에서 피를 계속 올려줍니다.
초보는 한번에 2-3초 정도의 시간을 두고 밀어올리면 되구요.
이때 피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윤활유를 사용하면 Wet Jelq(습식젤크), 포피를 이용하여 그냥 밀어올리면 Dry Jelq(건식젤크)가 됩니다.

젤크 방법론에는 굉장히 다양한 배리에이션(변형)이 있습니다. 고급운동중에는 풀발기중에 사용하는 젤크도 있고, 밀어올림없이 그냥 뿌리부분에 힘을 가해서 전체를 팽창시키는 Uli도 있습니다. 변형젤크들은 워낙 종류가 많으므로, 여러분의 추후 개별적인 스터디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셔야 합니다만, 입문자들은 반발기상태의 건식/습식 젤크를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팽창기구 (펌프, 바스메이트)를 사용하실 분들은 최소 1-2개월의 젤크 훈련을 통해 해면체를 기본적으로 단련시키신 후에 기구를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팽창 메커니즘의 이해 없이 기구를 사용할 경우,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인지하지 못해 과도한 음압으로 인한 백막/해면체의 파괴,기능손실 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젤크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충분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상 젤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칩니다.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중요한 이야기는 본문을 수정하여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좌] 입문자용 PE 루틴 (3) 스트레칭과 길이, 그리고 굵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보시절 스트레칭이 뭐 중요하겠냐 싶어서 안하고 젤크만 했습니다.
한동안 아무 결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스트레칭을 제대로 조합할 수 있었다면 더 빠른 결과를 얻었을 겁니다.

작년 9월에 시작한 시즌 2, 이미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던 길이를 넘어 추가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스트레칭을 바르게 이해하고 루틴의 비중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칭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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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의 메커니즘
 

위 두개의 그림은 길이 수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보셨을 법한 그림입니다.
그림에 언급되고 있는 삼각인대, 윤상인대, 현수인대는 음경이 일정한 위치에 머무르도록 잡아주고, 미발기시 몸속으로 음경을 집어넣어 음경을 보호하는 인대입니다.
PE에서 스트레칭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이 인대를 이완시켜서 추가적인 길이를 얻는 것입니다.
길이 수술에서는 삼각인대/윤상인대를 절제 또는 박리한 후에 위치를 고정시켜주는 수술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PE에서는 이 인대들이 가장 힘을 잘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힘을 가하여 인대를 고립(isolate), 스트레칭, 그리고 그 상태가 유지되도록 하는 스트레칭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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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방법의 기본.
삼각인대/윤상인대는 부드러운 인대이고, 현수인대는 단단한 인대에 속합니다.
따라서 부드러운 인대인 삼각인대/윤상인대는 음경을 잡아당겼을때 늘어납니다. 물론 음경을 놓았을 때 다시 돌아가는 이유는 복원탄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잡아당겨서 늘어난 고무줄을 놓았을 때 고무줄이 원래의 탄력을 약간 잃고 늘어지듯이, 반복적인 스트레칭으로 이 약한 인대의 탄력을 약화하여 이완시 음경의 크기 및, 발기시 음경의 길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인대가 늘어난만큼 음경의 뿌리부분은 처음 치골에 붙어있던 위치보다 약간 아래쪽으로 이동하고, 그만큼의 길이를 몸속의 음경해면체로부터 보상받아 더 길어지는 길이를 갖게 됩니다.

입문자에게 음경 스트레칭은 중력방향, 즉 인대들이 가장 힘을 잘 받을 수 있는 방향인 여섯시방향으로 당겨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아래로만 당기는 것이 아닌 몸 양옆방향과 대각선 아래방향들의 스트레칭을 조합하여 인대 자극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시행된) 스트레칭은 굵기의 증대에 관여합니다. 특히 음경 뿌리부분의 굵기가 증대되는데, 몸속에 있던 음경을 밖으로 꺼내면서, 양쪽 골반뼈를 따라서 갈라져있는 음경해면체가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의 굵기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문자를 위한 루틴은 마지막 글에서 다루겠지만 여기에서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이완상태에서 시행한다
2) 귀두 바로 아랫부분을 잡고 땅바닥쪽으로 힘을가해 서서히 당겨준다. (2-3초) 더이상 당겨지지 않을 때까지 내려준다.
3) 그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힘을 가하지 않고 10초간 유지한 후 음경을 잡은 손을 풀어준다.
4) 이상을 적절한 횟수로 반복한다. (입문자의 경우 15~20회 정도 해보면 괜찮겠습니다.)

힘이 적절하게 가해진다면 10회정도 반복한 후에 이완 길이가 길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곧 음경이 원 위치로 돌아옵니다만, 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인대를 늘리고 줄이는 작업을 반복하여 운동방법을 학습하고, 더이상 당겨지지 않는 위치, 즉 현수인대가 음경이 더이상 내려가지 못하도록 막는 시점을 파악하여, 적정 부하, 즉 지나치게 무리를 주지 않는 선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장 결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몸을 이해하기 위해 다함께 아래로 당겨볼까요?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