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2, 2021

바스 일지(부제: 16cm가 궁금하신가요?)

 

안녕하세요.

PEGYM입니다.


6개월 쉬고 오늘 세번째 PE 했습니다.

요즘은 원데이 온, 원데이 오프 루틴으로 이틀에 한번씩만 합니다.

오늘 까페에서 어떤 분이 자연산 19/16 있냐고 물으시기에.

바스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의 루틴

사용도구: X30

롱인서트 넣고 풀압 40분

롱인서트 빼고 풀압 20분

x30은 기기의 내경상 최대 16.5~17cm 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만,

저는 포경한 부위가 도넛이 잘 생겨서, 도넛이 내경을 꽉 채우면 도넛 아래쪽으로는 압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x30으로 한시간정도 하고, x40으로 바꿔서 30분정도 더하면 몸통을 17-18정도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길이는 살도 좀 찌고, 운동도 오래 쉬고 해서 피크때보다는 약간 줄었네요.

바스 전 측정

길이: 18.1cm

도넛: 없음

몸통: 13.4cm

뿌리: 13.7cm

1시간 바스 후

길이 18.3cm,

도넛 17.5cm

몸통 16.2cm

뿌리 15.3cm

사진은 오늘은 찍지 않았고, pegym 제 사진첩에 종종 업데이트중이니 궁금하면 놀러 오세요. 

바스 1년정도 써보니 몸이 이제 적응을 해서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바스 이후에 바로 발기가 쉽게 가능하다. 바로 실사용 가능 (와이프가 아파해서 저는 못씁니다만...)

2) 발기시 모양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잡힌다. 귀두 밑쪽이 가장 두꺼운 형태가 되긴 하지만, 풀로 안 땡기고 적당히 본래 자기 굵기+3cm 정도로 당겨주면 일반인은 구별이 어려운 수준입니다.

3) 귀두확대가 자연스럽게 된다. 지난주에 6개월만에 PE 시작하면서 쟀을 때 발기시 귀두 둘레가 14.1cm 였는데 오늘 바스전에 재보니 14.5cm 나오네요. 바스 직후로는 15.6cm 정도로 귀두 둘레가 나옵니다.

하드코어로 바스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3일 연속으로 하면 무지 아픕니다..해서 저는 이번 시즌에는 무조건 하루 하면 하루 쉬는 루틴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좀 추이를 지켜보고 경과 업데이트 또 하겠습니다.



Sunday, May 9, 2021

해외포럼 PEGYM 소개 (부제: 해외포럼으로의 이주를 추천합니다)

제 블로그의 이름이 pegym8inch입니다.

PE GYM이라는 해외포럼에서 제가 PE에 대해 배운 내용이 많고,
10년 넘게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포럼입니다.

요즘 네이버까페 (ㄱㅈㄴ 같은)의 폭파가 우려되는데요.. (민감한 수위의 사진이나 성기사진등)
해외포럼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물론 영어로 소통하셔야 하는 수고는 있겠지만, 요즘은 구글번역이 일을 아주 잘하니까요.

한글로 메모장에 적으셔서 구글번역을 통해 붙여넣으시고 글 올리시면 큰 어려움 없이 소통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소모임(Group)에서 Asian 포럼 찾아오시면 제가 있습니다.
(아이디는 알려드리지 않습니다..그래도 Asian Forum 오시면 딱 저인줄 아실거에요..^^)

Photo (사진첩)에서 Korean Progress 앨범 찾아오셔도 됩니다.
네이버 쪽지는 답변 안해드리지만, PEGYM 쪽지 남기시면 제가 주기적으로 보고, 대답할만한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놀러 와주세요.

Friday, May 7, 2021

생존신고.

 개인 사정으로 4달? 5달? 정도 PE를 쉬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자 측정값

길이: 18.3cm

굵기: 13.0cm


피크때보다는 약간 내려왔지만, 이제 18cm / 13cm는 기본 스펙으로 갖고 갑니다..

언제든 몸만들면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마지노선.

PE를 오래하면 자기 길이를 갖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모두!

Sunday, January 3, 2021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강자남 까페에서 누가 신고해서 정지 먹는 바람에 한달동안 강제묵념 당했습니다..^^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요.


최근 업데이트


1. ADS 구입(이베이)

- 저렴한걸 샀더니 귀두 진공펌프가 안따라오네요.

몇가지 방법을 고민해보다가, 그냥 컵에 귀두 넣고, 반발기 상태에서 밸브열어서 컵 내부 꽉 채우고, 슬리브 끼워서 진공 유지하고, 그렇게 하는데 그냥 그렇게 해도 쓸만합니다.

ADS 한번에 한시간정도 하는데, flaccid(이완시) 길이에 어느정도 향상이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 바스메이트 근황

근 열흘정도 쉬었습니다. 지금 오랜만에 풀압 걸고 서서 한시간 유지 예정입니다. 웹서핑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하면서 몸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 


3. 최근 라우틴 (Routine)

오늘은은 ADS한시간에, ADS 귀두컵에 8lbs(약 3.5kg) 아령 걸고 1시간정도 행잉(a.k.a 기역도) 했습니다. 제가 행잉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게 꽤 하드코어라고 생각해서요) 후딱 스틸깨고 8인치 만들고 운동 그만둬야겠다 하는 마음에 도구가 준비된대로 해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달리니까 아주 극한으로 합니다.


극한 하루 루틴

ADS한시간

행잉 한시간

바스 X30 한시간 <-글쓰는 시점

바스 X40 한시간

ADA 한시간

엣징 30분

냉수마찰

지금 미국시각 저녁 9시, 자정 좀 넘어서 끝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Sunday, December 8, 2019

LOT이론에 대한 보충설명

오랜만에 까페 들어갔더니... 도대체 LOT이론이 뭐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한줄 적어보았습니다.
관련 글타래: https://cafe.naver.com/extender/184702
------------------------------------------------
에구. LOT이론이 괜히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같네요..

원리를 한번 설명해보겠습니다. bib의 원본글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고, Thunder place와 PEGYM 포럼의 여러 글들을 읽어보셔야 이 이론이 어디에 필요한 이론인지 이해하실 듯 합니다. LOT 이론은 PEGYM 등지에서 Hanging(기역도와 거의 비슷한 개념입니다)을 통한 길이의 신장이 대세이던 시기, 개개인마다 hanging에 대한 결과를 다르게 얻는 이유를 연구하기 위해 발전시킨 이론으로, 일단 PE를 1년 미만으로 하신 분들께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전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PC근육을 수축하면 음경이 짧아집니다 = 음경이 몸속으로 딸려들어옵니다. PC/BC근육이 해면체를 잡아당기기 때문입니다. BIb의 전제는 해부학적으로 윗방향(12시) 스트레칭과 아래방향(6시) 스트레칭이 각각 해면체의 뿌리부분을 붙잡고 있는 다른 인대/근육을 스트레칭한다는데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LOT란 Tug가 Loss인 상태, 곧 잡아당긴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해부학적인 디테일에 따라 다릅니다.

LOT가 6시라는 것은 땅바닥 쪽으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짧아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제가 LOT가 6시인데.. (대체로 PE를 하는 많은 분들이 6시입니다). 이 상태는 음경해면체를 잡고 있는 관상/삼각인대의 스트레칭이 잘 이루어져 있는 상태로, 아래방향으로 추가로 스트레칭을 해도 길이를 얻을 여분이 없습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길이의 여분은 몸속 골반기저에서 해면체를 잡고 있는 근육을 스트레칭해서 길이를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면체가 가장 잘 잡아당겨질 수 있는 윗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LOT가 12시라는 것은 배꼽쪽으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짧아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는 골반기저근육이 수축할 때 음경해면체를 잡아당기지 않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위쪽으로 당기는 것은 효율적인 스트레칭이 아닙니다. LOT가 12시에 가까울수록, 아래방향 스트레칭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위 두 단락을 읽으시면 LOT의 반대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하라는 설명을 더 잘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Bib이 글을 길고 난잡하게 쓰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집착적으로 PE에 대해서 연구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기본지식을 가지고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본인에게 필요한 추가적인 지식을 많이 얻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즐땡하세요~
-----------------
질문할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Saturday, October 19, 2019

[바스메이트] 롱인서트 삽입 후기

안녕하세요.
바스가 택배로 들어온게 8월 15일즈음이니 이제 2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처음에는 인서트 끼우면 압이 너무 안걸려서 인서트 빼고 그냥 고무 자바라에 직접 음경 넣고 했었어요.
근데 압을 세게 걸어보니까 이게 나중에 뺄때 아프기도 하고 자국도 남고 그래서...

엊그제부터 롱인서트를 넣어서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1) 윤활유(바디오일 씁니다)를 도포한 후 열심히 스트로크해서 최대 발기치로 넣는다.
2) 더운 물(40도 부근)을 바스메이트에 가득 채운 후, 3-4회에 걸쳐서 바스메이트를 수축, 진공압 상태를 만든다. (요즘엔 욕조에 안들어가고 그냥 물받아서 욕조에 걸터앉아서 바스메이트 합니다)
3) 일어난다. (음경이 살짝 뒤로 후퇴하기 때문에 바스메이트 내부에는 더 강한 압력이 걸립니다.)
4) 왔다갔다 일보면서 시간 적당히 때운다 (15분정도)
5) 해제한다. 경과를 보고 필요하면 한세션정도 더 한다)

롱인서트 전후를 비교하자면.
먼저 장점
1) 고무자바라 부분을 잘 막아주기 때문에 자국이 남지 않는다.
2) 뿌리 부분의 팽창을 잘 잡아주기 때문에 압이 몸통 중간 윗부분과 귀두 부분에 집중적으로 걸린다.
3) 아프지 않다. 이게 중요한데, 고무자바라로 바로 하면 10분-15분정도 지나면 피부자극이 계속 심해져서 아프거든요.. 안아프면 뭐 한시간이라도 할 수 있겠지요.

단점
1) 기밀이 잘 유지되지 않아서 약간씩 공기가 들어간다. 그래도 뭐 한 15-20분정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2) 바스메이트+롱인서트의 합으로 무게가 증가해서 서있을 때 자세가 약간 불편하다.

그외에는 괜찮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롱인서트를 하고 운동이 한결 편해져서 좋네요.

이제 15분 지났으니 해제하러 가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Wednesday, October 16, 2019

요즘 먹는 보충제 이야기

그동안 먹던 삼지구엽초/음양곽/Horny Goat Weed가 다 떨어졌어요.

사실 별 차이도 못느꼈고 해서 조합을 바꿔봤습니다. L-시트룰린, 요힘빈 구입했어요. 
L-시트룰린은 L-아르기닌의 전구체로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하구요.
요힘빈은 순수 정제된 요힘빈형태 (HCl)와 요힘베나무 extract(그냥 갈아놓은것) 고민하다가,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실 알당 가격이 더 저렴한) 요힘빈HCl 5mg 240알짜리로 구입했습니다.

현재 복용량
아침: L-아르기닌 500mg, L-시트룰린 750mg, 레시틴 1200mg, 아연 50mg, 요힘빈(HCl) 5mg
점심:  L-아르기닌 500mg, L-시트룰린 750mg, 레시틴 1200mg
저녁: L-아르기닌 1000mg, L-시트룰린 1500mg, 레시틴 2400mg 아연 50mg 요힘빈(HCl) 10mg

요힘빈은 알려진 부작용때문에 한알(5mg)씩만 먹어봤는데 별 느낌도 없고 해서 저녁 복용량만 10mg로 올려봤습니다. 약간 땀이 더 나는 느낌 정도 있네요... 조심조심 20mg까지는 괜찮다고 하니 슬슬 늘려봐야죠.

처음에 아르기닌&레시틴만 먹을때도 혹시 몰라서 커피끊고 조심조심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냥 별생각없이 먹거든요.. 이번에 새로 추가된 보충제들도 시간지나면 마음편안히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