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 2021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강자남 까페에서 누가 신고해서 정지 먹는 바람에 한달동안 강제묵념 당했습니다..^^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요.


최근 업데이트


1. ADS 구입(이베이)

- 저렴한걸 샀더니 귀두 진공펌프가 안따라오네요.

몇가지 방법을 고민해보다가, 그냥 컵에 귀두 넣고, 반발기 상태에서 밸브열어서 컵 내부 꽉 채우고, 슬리브 끼워서 진공 유지하고, 그렇게 하는데 그냥 그렇게 해도 쓸만합니다.

ADS 한번에 한시간정도 하는데, flaccid(이완시) 길이에 어느정도 향상이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 바스메이트 근황

근 열흘정도 쉬었습니다. 지금 오랜만에 풀압 걸고 서서 한시간 유지 예정입니다. 웹서핑도 하고 저녁식사도 하고 하면서 몸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 


3. 최근 라우틴 (Routine)

오늘은은 ADS한시간에, ADS 귀두컵에 8lbs(약 3.5kg) 아령 걸고 1시간정도 행잉(a.k.a 기역도) 했습니다. 제가 행잉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게 꽤 하드코어라고 생각해서요) 후딱 스틸깨고 8인치 만들고 운동 그만둬야겠다 하는 마음에 도구가 준비된대로 해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달리니까 아주 극한으로 합니다.


극한 하루 루틴

ADS한시간

행잉 한시간

바스 X30 한시간 <-글쓰는 시점

바스 X40 한시간

ADA 한시간

엣징 30분

냉수마찰

지금 미국시각 저녁 9시, 자정 좀 넘어서 끝나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Sunday, December 8, 2019

LOT이론에 대한 보충설명

오랜만에 까페 들어갔더니... 도대체 LOT이론이 뭐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한줄 적어보았습니다.
관련 글타래: https://cafe.naver.com/extender/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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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LOT이론이 괜히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같네요..

원리를 한번 설명해보겠습니다. bib의 원본글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고, Thunder place와 PEGYM 포럼의 여러 글들을 읽어보셔야 이 이론이 어디에 필요한 이론인지 이해하실 듯 합니다. LOT 이론은 PEGYM 등지에서 Hanging(기역도와 거의 비슷한 개념입니다)을 통한 길이의 신장이 대세이던 시기, 개개인마다 hanging에 대한 결과를 다르게 얻는 이유를 연구하기 위해 발전시킨 이론으로, 일단 PE를 1년 미만으로 하신 분들께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전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PC근육을 수축하면 음경이 짧아집니다 = 음경이 몸속으로 딸려들어옵니다. PC/BC근육이 해면체를 잡아당기기 때문입니다. BIb의 전제는 해부학적으로 윗방향(12시) 스트레칭과 아래방향(6시) 스트레칭이 각각 해면체의 뿌리부분을 붙잡고 있는 다른 인대/근육을 스트레칭한다는데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LOT란 Tug가 Loss인 상태, 곧 잡아당긴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해부학적인 디테일에 따라 다릅니다.

LOT가 6시라는 것은 땅바닥 쪽으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짧아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제가 LOT가 6시인데.. (대체로 PE를 하는 많은 분들이 6시입니다). 이 상태는 음경해면체를 잡고 있는 관상/삼각인대의 스트레칭이 잘 이루어져 있는 상태로, 아래방향으로 추가로 스트레칭을 해도 길이를 얻을 여분이 없습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길이의 여분은 몸속 골반기저에서 해면체를 잡고 있는 근육을 스트레칭해서 길이를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면체가 가장 잘 잡아당겨질 수 있는 윗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LOT가 12시라는 것은 배꼽쪽으로 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괄약근을 수축해도 음경이 짧아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는 골반기저근육이 수축할 때 음경해면체를 잡아당기지 않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위쪽으로 당기는 것은 효율적인 스트레칭이 아닙니다. LOT가 12시에 가까울수록, 아래방향 스트레칭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위 두 단락을 읽으시면 LOT의 반대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하라는 설명을 더 잘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Bib이 글을 길고 난잡하게 쓰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집착적으로 PE에 대해서 연구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기본지식을 가지고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본인에게 필요한 추가적인 지식을 많이 얻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즐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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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Saturday, October 19, 2019

[바스메이트] 롱인서트 삽입 후기

안녕하세요.
바스가 택배로 들어온게 8월 15일즈음이니 이제 2개월이 조금 넘었네요.
처음에는 인서트 끼우면 압이 너무 안걸려서 인서트 빼고 그냥 고무 자바라에 직접 음경 넣고 했었어요.
근데 압을 세게 걸어보니까 이게 나중에 뺄때 아프기도 하고 자국도 남고 그래서...

엊그제부터 롱인서트를 넣어서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1) 윤활유(바디오일 씁니다)를 도포한 후 열심히 스트로크해서 최대 발기치로 넣는다.
2) 더운 물(40도 부근)을 바스메이트에 가득 채운 후, 3-4회에 걸쳐서 바스메이트를 수축, 진공압 상태를 만든다. (요즘엔 욕조에 안들어가고 그냥 물받아서 욕조에 걸터앉아서 바스메이트 합니다)
3) 일어난다. (음경이 살짝 뒤로 후퇴하기 때문에 바스메이트 내부에는 더 강한 압력이 걸립니다.)
4) 왔다갔다 일보면서 시간 적당히 때운다 (15분정도)
5) 해제한다. 경과를 보고 필요하면 한세션정도 더 한다)

롱인서트 전후를 비교하자면.
먼저 장점
1) 고무자바라 부분을 잘 막아주기 때문에 자국이 남지 않는다.
2) 뿌리 부분의 팽창을 잘 잡아주기 때문에 압이 몸통 중간 윗부분과 귀두 부분에 집중적으로 걸린다.
3) 아프지 않다. 이게 중요한데, 고무자바라로 바로 하면 10분-15분정도 지나면 피부자극이 계속 심해져서 아프거든요.. 안아프면 뭐 한시간이라도 할 수 있겠지요.

단점
1) 기밀이 잘 유지되지 않아서 약간씩 공기가 들어간다. 그래도 뭐 한 15-20분정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2) 바스메이트+롱인서트의 합으로 무게가 증가해서 서있을 때 자세가 약간 불편하다.

그외에는 괜찮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롱인서트를 하고 운동이 한결 편해져서 좋네요.

이제 15분 지났으니 해제하러 가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Wednesday, October 16, 2019

요즘 먹는 보충제 이야기

그동안 먹던 삼지구엽초/음양곽/Horny Goat Weed가 다 떨어졌어요.

사실 별 차이도 못느꼈고 해서 조합을 바꿔봤습니다. L-시트룰린, 요힘빈 구입했어요. 
L-시트룰린은 L-아르기닌의 전구체로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하구요.
요힘빈은 순수 정제된 요힘빈형태 (HCl)와 요힘베나무 extract(그냥 갈아놓은것) 고민하다가,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실 알당 가격이 더 저렴한) 요힘빈HCl 5mg 240알짜리로 구입했습니다.

현재 복용량
아침: L-아르기닌 500mg, L-시트룰린 750mg, 레시틴 1200mg, 아연 50mg, 요힘빈(HCl) 5mg
점심:  L-아르기닌 500mg, L-시트룰린 750mg, 레시틴 1200mg
저녁: L-아르기닌 1000mg, L-시트룰린 1500mg, 레시틴 2400mg 아연 50mg 요힘빈(HCl) 10mg

요힘빈은 알려진 부작용때문에 한알(5mg)씩만 먹어봤는데 별 느낌도 없고 해서 저녁 복용량만 10mg로 올려봤습니다. 약간 땀이 더 나는 느낌 정도 있네요... 조심조심 20mg까지는 괜찮다고 하니 슬슬 늘려봐야죠.

처음에 아르기닌&레시틴만 먹을때도 혹시 몰라서 커피끊고 조심조심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냥 별생각없이 먹거든요.. 이번에 새로 추가된 보충제들도 시간지나면 마음편안히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aturday, October 12, 2019

측정은 보수적으로 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PE전, 젤크/스트레칭 후, 바스 후, 엣징 후 측정 비교)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운동 전과 운동후에 수치가 어느정도 변하는걸 감안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제가 측정한걸 말씀드려보자면

운동전 발기 90%정도에서
BPEL: 18.1cm
EG: 13.6cm
CalcSD Volume: 239.77ml (100%)

젤크&스트레칭 30분후 발기 90%
BPEL: 18.5cm
EG: 13.8cm
CalcSD Volume: 252.33ml (105%)

바스메이트 10분*3 후 발기 90%
BPEL: 18.3cm
EG: 14.7cm
CalcSD Volume: 283.22ml(118%)

엣징 30분 후 발기 90+ %
BPEL: 18.5cm
EG: 14.0cm
CalcSD Volume: 259.69ml (108%)

보시는 바와 같이 운동상태에 따라 편차가 꽤 생깁니다. (특히 바스...)
발기상태의 영향도 받구요.

측정을 매번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신 분들도 많습니다만.
저의 경우, 어느정도 부하를 주었을 때 어느 정도 아웃풋이 나오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젤크/스트레칭 이후를 기준으로 하면 저는 제 크기를 0.4cm 정도 더 이야기할 수 있지만..
관계 전에 항상 젤크/스트레칭/바스/엣징 이런 것들 미리 할 수 있는것 아니니까,

측정 크기는 운동 전이완상태에서 풀발기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고 측정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오늘 측정한 사이즈는 BPEL 18.1cm, EG 13.6cm, BPFSL(이완시 잡아당긴 길이) 18.5cm 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삽입시 음경은 엣징을 한 것과 비슷한 자극을 받기 때문에, 본인이 발기시킨 것보다 성관계시 음경이 약간 더 커지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어쨌든 웬만해서는 그 사이즈를 볼 일이 없으므로..!)



Thursday, October 10, 2019

바스메이트 2개월 후기.

안녕하세요.

Bathmate 수령한 이후로 오늘이 꼭 2개월 째입니다.

제가 까페 정리하고 나오면서 제 글을 싹 지워버려서 지난 2개월간 정확한 트래킹이 어렵기는 합니다만..

몇가지 목표로 한 것이 있었습니다.

1) 되도록 매일 꾸준히 하자.
정말 바쁜날 빼고는 평균 30분 1세션 이상은 하려고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같은 운동을 반복해서 효과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서 입니다.

2) 바스메이트 이외에 다른 운동은 최소화하자.
처음 1주 정도만 기존 운동루틴과 병행하였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는 최대한 바스메이트 위주로 했습니다.
다른 변수를 차단하고 바스메이트만으로 굵기 또는 길이의 유의미한 변화를 얻을 수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주로 반복한 루틴은 엄청 단순하게
1) 발기시킨다
2) 최대압으로 당긴다
3) 팽창해서 내부압력이 약해지는 만큼 다시 펌핑한다.

이 방법으로 30분~1시간 정도의 세션을 일 1-2회 실시하였습니다.
이전 글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에서 서술하였듯이, 장시간의 바스메이트는 체액을 몰리게 해서 자체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하여, 음경해면체의 부피증가보다는 최대치를 넘어선 팽창의 반복으로 인해 표피가 일정부분 늘어날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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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이후 운동성과 정리

일단 이전 이후 간단한 스펙비교를 해보겠습니다.

2019년 8월 초: BPEL: 18.1cm, EG: 13.2cm
2019년 10월초: BPEL: 18.3cm, EG: 13.6cm

사실 중간중간에 BPEL이 풀발시 18.6-7 정도를 찍은 적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운동 직후에 순간적으로 늘어난 길이를 잰 것이고.. 제가 잰 기준은 운동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분들이 충분히 가라앉은 후 비교한 것으로, 보수적으로 측정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2개월간 약간의 길이 증가와 유의미한 수준의 굵기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아래는 CalcSD 기준 통계치와 저의 BPEL/EG 측정값을 활용한 비교입니다.

측정값에 의하면 부피가 약 17mL정도 늘어난 것으로 관찰되구요. 통계치 기준이긴 합니다만 13.2cm와 13.6cm의 굵기는 통계 기준 3.9%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규분포 특성상 z값이 커질수록 분포도가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외 외견상의 특징
1) 표피가 유의미하게 늘어났습니다. 포경수술을 해서 항상 귀두가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샤워할 때 몸을 굽히거나 하면 표피가 위로 올라와 귀두를 일정부분 덮습니다. 잦은 팽창으로 인해 피부가 늘어난 것으로 짐작됩니다.
2) 약간 색상이 짙어졌습니다. 바스메이트와 색상 변화에 대한 저의 가설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피부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더 검어진다. 음경이 발기했을 때 이완상태보다 더 연한 색을 띠는 것으로 보아, 늘어났다가 수축한 피부는 더 진한 색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음경 피부의 모세혈관이 찢어지고 회복되고를 반복하며 착색이 된다.. 어떤 케이스가 되었든 바스메이트 자체는 착색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운동후 마사지와 바디로션을 사용하여 최대한 피부 관리를 해주려고 합니다.


다음 한달의 운동목표및 방향 설정.
1) 바스메이트 1회 사용시간을 10분으로 설정하고, 회수를 늘린다.
10*3 해서 총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방향으로 운동을 수정합니다. 한 세션이 지나치게 길 경우 해면체 바깥의 표피 부분에 체액이 몰리면서 팽창, 결론적으로 해면체의 팽창을 방해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굵기를 15.5cm 정도로 팽창시킨 후에 수축하는 형태를 관찰해보면, 몸통부분보다 귀두 부분이 빨리 수축하여, 작아진 상태로 금방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음경 피부에 너무 많은 체액이 몰리지 않도록, 한 세션의 길이를 통제하고, 대신 회수를 증가하여 총 운동시간을 갖게 설정하려고 합니다.

2) 바스메이트 이전 젤크/스트레칭 루틴을 총 30분정도 실시한다.
이번 한달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젤크/스트레칭/바스메이트의 시너지효과입니다. 흔히 젤크와 바스메이트의 조합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한달동안 그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증해보겠습니다.

한달 이후의 목표
BPEL: 18.5cm
EG: 14cm

되면 좋구요.. 그럼 한달 후 게시글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바스메이트 3회차 사진 https://imgdb.in/fYH4

Sunday, September 15, 2019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

안녕하세요. PEGYM입니다.

이 글은 바스메이트를 사용하며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작성중입니다.

까페에서 쭉 보시던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최근 루틴을 바스메이트 위주로 바꿨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지속적인 자극을 가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바스메이트를 사용하여 제대로 음압을 가해주면 신체에는 다음 순서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1) 바스메이트로 형성된 음압에 의해 음경해면체/요도해면체가 최대로 팽창한다.
2) (포경등으로 표피가 부족한 경우) 표피가 최대한으로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그 장력에 의한 가벼운 통증(당김->가려움->다소의 통증)이 시작된다
3)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음압에 의해 음경해면체와 표피사이의 피부에 체액이 채워지고 음경이 붓기 시작한다.

글의 제목을 "바스메이트의 세가지 사용법"이라고 한 이유와 이 신체반응의 순서에는 관련이 있습니다.

1번반응은 해면체에 자극을 줍니다. 해면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혈류량만큼 해면체가 팽창할 뿐 아니라, 반복적인 해면체 자극에 의해 해면체의 팽창을 제약하는 백막이 함께 이완되어 굵기쪽 exercise가 가능해집니다.

2번 반응은 음경 피부쪽에 자극을 줍니다. 특히 포경을 하신 분의 경우 표피가 줄어든 만큼 PE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길이/두께향상에 제약이 생깁니다. 가려움이 일어나는 지점이 피부가 원래의 한계를 넘어 더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가벼운 모세혈관의 파열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 상태가 여러번 반복되면 색소침착에 의한 음경 색깔이 어두워지는 변화가 누적됩니다.)

3번 반응은 체액이 몰려 해면체 바깥쪽 음경의 세포들이 팽창하는 과정입니다. 이것은 해면체 성장에는 역효과를 주지만 1) 음경 피부를 한계치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적당한 세포의 팽창은 일시적으로 거대해진 음경을 선물로 줍니다. 보통 운동전 발기상태에서 1cm정도의 일시적인 굵기팽창은 성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스메이트를 통해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바스메이트의 사용법이 달라집니다.
1) 매뉴얼에서는 5분씩 3회 정도 반복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해면체에 자극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5분마다 압력을 풀어주기 때문에 체액이 몰릴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5분*3회 루틴으로 반복하면 굵기에는 2~3mm정도의 차이만이 발생합니다만. 이것은 순수하게 해면체가 팽창하여 생긴 굵기의 차이입니다.

2) 사람에 따라서, 또 바스메이트 익숙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제 경우 15분이상 연속으로 자극을 주면 가려움이 증가하면서 음경전체가 음압을 받고 묵직해지기 시작합니다. 15분~30분 사이의 시간동안 연속적으로 바스메이트를 사용하면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5mm~1cm 정도 굵어진 상태의, 삽입가능한 음경의 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30분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면 체액이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음경이 전체적으로 비대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특이한 점은 귀두에도 체액이 몰리면서 미세하게 귀두 외경이 팽창한다는 점입니다. 저의 최고 기록은 60분 연속 사용이고(15분마다 압을 풀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펌핑하여 내부 진공상태를 높임), 그때 굵기는 사용이전보다 약 3.8 cm 정도 굵어져서 가장 굵은 부분이 17.4cm를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교를 위한 실사용은 불가능한 상태로 생각됩니다만, 순식간에 굵어진 자신의 음경을 보며 자기만족도를 채우는 용도로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바스메이트를 쓰는 방법은 이렇게 다릅니다. 이 글을 쓰는동안 약 30분이 경과했네요. 참고로 바스메이트로 압력을 잘 걸기 위해서는 0) 윤활유 등을 사용하여 발기시킨 상태에서 압력을 걸 것, 1) 적당히 제모할 것 2) 요령이 생길때까지는 욕조를 사용할 것 3) 음경의 팽창에 따라 내부 진공상태가 약해지므로, 주기적으로 다시 펌핑해서 압력을 높여줄 것 등이 요령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앉아서 압력을 걸고 그다음에 똑바로 일어서면 자세 변화에 따라 실린더 내부 음경의 길이가 미세하게 감소하고, 그만큼의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압력이 더 낮아지는 장점이 있으니, 잘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